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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돈하는, 인생 탐구108

걱정스런 미래, 그래도 세상이 희망적인 이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어요. [1974년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토론토 대학 교수 애너톨 래퍼포트는 "타인을 상대로 행동하는 방식 중에서 가장 것은 협동, 상호성, 용서이다"라고 발표했다. 다시 말해서 한 개인이나 조직이나 집단이 다른 개인이나 조직이나 집단을 만날 때 먼저 협동을 제안하고, 자기가 받은 만큼 남에게 주는 데에서 이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상대가 도움을 주면 이쪽에서도 도움을 주고 상대가 공격을 하면 똑같은 방식과 똑같은 강도로 반격을 가한다. 그러고 나서는 상대를 용서하고 다시 협동을 제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1979년 정치학자 로버트 액설로드는 컴퓨터 프로그램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을 가르는 일종의 토너먼트를 주최하였다... 2025. 3. 6.
정치가 엉망인 건, 나라 전체의 문화(국민의 수준) 나의 시선 높이기 최진석의 대한민국 읽기_2021.5 최진석(*2017.5~2022.5 문재인 대통령)목차박스1. 국가란2. 생각이 없는 정치_프레임 씌우기3. 진영논리에 갇힌 종속적인 '빠'4. 민주화 다음은 선진화5. 개념화 하기6. 촛불은 혁명이 아니다7. 보통사람 모두의 책임8. 시선의 높이가 중요한 이유9. 아큐의 무능한 정신승리법10. 교육_독립적 주체 만들기11. 우리 일상을 바꿔야 나라가 바뀐다12. 마무리 1. 국가란p38 국가는 국방과 조세라는 두 기둥으로 버티고 선다.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국가는 최종적으로 전쟁하는 집단이다. 대외적으로는 거칠고 강해야 한다. p45 대통령은 정치인에서 국가경영자로 변신하는 일이 필요하다. 계속 진영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 p47 정치는 심리적 기대나 선동이 아닌 ".. 2025. 2. 27.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효율적으로 하는 바보들 _ 방향을 바꿔보기 고전이 답했다_2024 고명환 저는 이 책의 저자인 고명환 님이 과거 개그맨이었다는 것만 기억할 뿐 어떤 분인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글쎄 [낮에는 MBC개그맨, 옥션에서 마케팅팀 대리, 밤에는 밤무대_ 그리고 집에 오면 새벽 3시 30분, 5시쯤 겨우 잠들고 7시 기상]이런 말도 안 되는 생활을 8년간 했다고 합니다. 저렇게 사람이 살 수 있나 싶네요... 그러다 2005년에 교통사고를 겪고, 의사에게 "사흘 안에 죽을 수 있으니 유언하고, 신변을 정리하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군요. 사람은 대부분 이렇게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변한다고 합니다. 즉, 웬만해서는 절대 변하지 않는 게 사람이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제 인생에서의 충격적인 사건은 바로 코로나에 대처하는 각 나라의 태도였어요. 바로.. 2025. 2. 17.
소중한 사람에게 더 자주 축하를 보내 주기 _ 결승라인의 숨 돌릴 자유를 주는 것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_2024 태수(조용함은 인생의 공백이 아닌 여백)책에 나온 글들을 메모해 봅니다. p29감정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 빼짝 마른 반응,꽉 짠 무말랭이처럼 물기 없는 반응,해내는 게 당연한 것이 되어, 기쁘기보단 안도감이 더 먼저 찾아왔다. 슬픈 일이었다. 세상일이란 게 축하를 받으면 작은 일도 기쁜 일이 된다. 반대로 축하받지 못하면 대단한 일도 당연한 일이 된다. 그래서 우린 서로의 성공에 좀 더 자주 축하할 줄 아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비록 진심으로 우러나진 않더라도 소중한 사람에게만큼은 큰 박수를 보낼 줄도 알아야 한다. 축하라는 건 꼭 마라톤 결승라인과 같아서 축하받지 못한 레이스는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숨 돌릴 자격마저 빼앗아간다. 자만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2025. 1. 21.
자연재해, 사건사고는 왜 일어나는가? 뉴스에서 사건 사고가 날 때마다 어찌할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면서,마크뷰캐넌의 책이 떠오릅니다. "모든 일에는 패턴이 있고, 임계숫자가 있다. "과거 마크뷰캐넌의 책들에서 나온 말이었죠. [SBS스페셜,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_2014.10.12_ 방송된 프로그램입니다. 마크뷰캐넌의 *책을 바탕으로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내용이 흥미로우니 한 번 참고해 보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_2000 마크뷰캐넌_국내 2004년 초판, 추후 [우발과 패턴]으로 제목이 변경되어 2014년 다시 출판됨) 여기서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인간의 관점으로 인간을 보지 말고자연의 일부분으로 인간을 봐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질서영역과 무질서영역 그 중간처럼 보인다. 그래서 꽤 긴 시간 동안 고요히.. 2025. 1. 4.
2024 독서생활_독서마라톤 완주 2024년이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선물 같은 현재라는 시간을 늘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에는 책만 주야장천 읽지 말고좀 더 생각해 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랐지만...책을 읽고 싶은 욕심에제 바람을 완전 성취하진 못했네요.그래도 2023년보단 덜 읽었으니,(작년에는 9.3만 m, 올해는 7.7만 m ->>작년에는 300쪽분량 책기준 155권, 올해는 128권 정도를 읽었네요 )계속 변화해 가고 있는 나를 스스로 칭찬해 줍니다."토닥토닥 잘했다. 나야."나의 2024년을 기록해 주는 독서마라톤, 그리고 블로그.이제 독서마라톤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아쉽지만, 그 덕분에 2025년은 더 생각과 생산적인 일들에 도전해 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빌린 책 중에서 메모하고 싶은 부분은 블로그에 저장해 .. 2024.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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