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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돈하는, 인생 탐구100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효율적으로 하는 바보들 _ 방향을 바꿔보기 고전이 답했다_2024 고명환 저는 이 책의 저자인 고명환 님이 과거 개그맨이었다는 것만 기억할 뿐 어떤 분인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글쎄 [낮에는 MBC개그맨, 옥션에서 마케팅팀 대리, 밤에는 밤무대_ 그리고 집에 오면 새벽 3시 30분, 5시쯤 겨우 잠들고 7시 기상]이런 말도 안 되는 생활을 8년간 했다고 합니다. 저렇게 사람이 살 수 있나 싶네요... 그러다 2005년에 교통사고를 겪고, 의사에게 "사흘 안에 죽을 수 있으니 유언하고, 신변을 정리하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군요. 사람은 대부분 이렇게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변한다고 합니다. 즉, 웬만해서는 절대 변하지 않는 게 사람이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제 인생에서의 충격적인 사건은 바로 코로나에 대처하는 각 나라의 태도였어요. 바로.. 2025. 2. 17.
소중한 사람에게 더 자주 축하를 보내 주기 _ 결승라인의 숨 돌릴 자유를 주는 것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_2024 태수(조용함은 인생의 공백이 아닌 여백)책에 나온 글들을 메모해 봅니다. p29감정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 빼짝 마른 반응,꽉 짠 무말랭이처럼 물기 없는 반응,해내는 게 당연한 것이 되어, 기쁘기보단 안도감이 더 먼저 찾아왔다. 슬픈 일이었다. 세상일이란 게 축하를 받으면 작은 일도 기쁜 일이 된다. 반대로 축하받지 못하면 대단한 일도 당연한 일이 된다. 그래서 우린 서로의 성공에 좀 더 자주 축하할 줄 아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비록 진심으로 우러나진 않더라도 소중한 사람에게만큼은 큰 박수를 보낼 줄도 알아야 한다. 축하라는 건 꼭 마라톤 결승라인과 같아서 축하받지 못한 레이스는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숨 돌릴 자격마저 빼앗아간다. 자만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2025. 1. 21.
자연재해, 사건사고는 왜 일어나는가? 뉴스에서 사건 사고가 날 때마다 어찌할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면서,마크뷰캐넌의 책이 떠오릅니다. "모든 일에는 패턴이 있고, 임계숫자가 있다. "과거 마크뷰캐넌의 책들에서 나온 말이었죠. [SBS스페셜,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_2014.10.12_ 방송된 프로그램입니다. 마크뷰캐넌의 *책을 바탕으로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내용이 흥미로우니 한 번 참고해 보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_2000 마크뷰캐넌_국내 2004년 초판, 추후 [우발과 패턴]으로 제목이 변경되어 2014년 다시 출판됨) 여기서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인간의 관점으로 인간을 보지 말고자연의 일부분으로 인간을 봐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질서영역과 무질서영역 그 중간처럼 보인다. 그래서 꽤 긴 시간 동안 고요히.. 2025. 1. 4.
2024 독서생활_독서마라톤 완주 2024년이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선물 같은 현재라는 시간을 늘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에는 책만 주야장천 읽지 말고좀 더 생각해 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랐지만...책을 읽고 싶은 욕심에제 바람을 완전 성취하진 못했네요.그래도 2023년보단 덜 읽었으니,(작년에는 9.3만 m, 올해는 7.7만 m ->>작년에는 300쪽분량 책기준 155권, 올해는 128권 정도를 읽었네요 )계속 변화해 가고 있는 나를 스스로 칭찬해 줍니다."토닥토닥 잘했다. 나야."나의 2024년을 기록해 주는 독서마라톤, 그리고 블로그.이제 독서마라톤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아쉽지만, 그 덕분에 2025년은 더 생각과 생산적인 일들에 도전해 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빌린 책 중에서 메모하고 싶은 부분은 블로그에 저장해 .. 2024. 12. 24.
투표를 해야하는 이유는? 냉정한 이타주의자_2015 윌리엄 맥어스킬 감정에 치우쳐 무분별하게 충동적으로 선을 베푼다면, 그것이 오히려 해가 되기도 한다. 구호단체, 기부단체는 많다. 누구를 도울 것인가? 기부를 제대로 하고 싶은가? [죽은 원조]_2009 담비사 모요_에서는 지난 60년간 아프리카에 1조 달러 이상의 원조가 제공됐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세계의 절반 구하기]_2006 윌리엄 이스털리_에서는 원조는 최악의 경우 해악을 끼치기도 한다는 관점을 널리 확산시켰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옳지 않다. 지난 수십 년간 경제 성장이 가장 더뎠던 나라에 사는 이른바 '밑바닥 10억 명'조차 삶의 질이 극적으로 개선되었다. 그들의 평균수명도 36.7세에서 56세로 높아졌다. 원조가 .. 2024. 12. 12.
노년 준비, 즐거운 어른되기 즐거운 어른_2024 이옥선(48년생, 76세) p40 폴 존슨의 [지식인의 두 얼굴]은 1990년대 말에 우리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내가 읽은 초간본의 제목은 '위대한 지식인들에 관한 끔찍한 보고서'였다. 빌어먹을 루소, 재수탱이 톨스토이, 호로자식 헤밍웨이, 버트런드 러셀, 마르크스, 사르트르, 아인슈타인, 입센, 브레히트, 조지 오웰, 놈 촘스키, 폴 오스터, 필립 로스 등등 많은 유명인의 사생활을 까발려놓았다. 그러니 부모님들아, 천재 자식 낳았다고 유난 떨지 말고 내 아이가 평범한 것에 감사하라. 독일작가 홀거 라이너스 ([남자 나이 50]의 저자) "대단한 재능이 곧 성공적인 삶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뛰어난 재능을 갖게 됨으로써 편협하고 무절제한 생활을 하기 쉽다. 이런 현상은 .. 2024.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