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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돈하는, 인생 탐구113

연어는 목숨 걸고 강을 오른다, 그렇다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까? 연어는 왜 그렇게까지 힘들게 강을 거슬러 올라갈까요?먹이가 풍부한 바다를 떠나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고, 온 힘을 다해 알을 낳은 뒤 죽습니다.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문득 질문이 생깁니다. 대체 무엇을 위해 저렇게까지 사는 걸까?그런데 이 질문을 연어에게 던지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의 방향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가는 걸까요? 특히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이면 질문은 이렇게 바뀌죠.인간은 왜 사는 걸까? 목차박스1. 사는 게 버거울 때, 극한에서 살아가는 생명들2. 동물은 왜 그러고 살까3. 인간은 왜 이러고 살까4. 인생은 목표보다 "누적"인지도5. 전생을 안다면6. 그래서 우리는 지금을 살아간 1. 사는 게 버거울 때, 극한에서 살아가는 생명들 [극한 생존]_2025... 2026. 8. 11.
필독] 감정은 습관이다, 당신이 나약한게 아니라, 잘못된 감정습관이 인생의 덫이 된다 [감정은 습관이다]행복해졌는데도 왜 불안은 사라지지 않을까요?과거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던 적이 있었어요.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었고,삶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종종 '죽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환경이 바뀌고, 우울감도 사라졌고,객관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소한 일에도 문득 "죽고 싶다"가 떠오르더라고요. "나는 일반적으로 행복한데,누구나 겪는 아주 사소한 귀찮음에도왜 쉽게 '죽고싶다'가 떠오르지?내가 이토록 나약한 인간인가?" 그런데 책을 읽다가 알았어요."당신이 나약한 게 아니라,잘못된 감정에 습관이 든 것 뿐"(이 원시인같은 뇌가 나를...>. 뇌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라 생존과 익숙함.불안, 우울, 외로움도 반복되면 뇌에게는 .. 2026. 6. 8.
질병, 노화, 사고, 죽음 - 불가항력에 대처하는 방법 늙어갈 용기_2015. 6. 15 기시미 이치로 저자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그리고 담배와 술도 안 하는데 50세에 심근경색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았고, 이 책을 통해 '불가항력'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인생의 과제'와 조우했을 때 인간이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를 궁리하였습니다. (저자의 어머니께서 49세에 뇌경색... 아마도 고콜레스테롤 체질 같은 유전요소가 강한 것 같네요. ) 책 부제가"자유롭고 행복해질 용기를 부르는 아들러의 생로병사 심리학"입니다. (아들러도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죠...) 이 책은 실천법 위주의 책이 아니라,삶의 태도를 다시 보게 만드는 철학에세이 입니다. 아들러는"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용기가 부족해서 자유롭지 못하다."라.. 2026. 5. 28.
경력직 이직자 직장생활 팁, 상사에겐 유능함보다 인간미를 먼저 보여라. 나는 착한 사람이고 싶지 않다2022.09.15_다이고 저 이 책 135쪽에 있는 일부를 가져왔습니다.이건 "경력직 이직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데,아이러니하게도 능력을 보여주려다 보면,오히려 직장에서 미움을 받기 쉽거든요. 회사에서 가장 먼저 평가받는 건 실력이 아니라,'내 자리를 위협하지 않는 안전한 사람' 1. 사람은 "안전"을 먼저 판단한다. "내 편인가?"p135상사에게 자신이 한 일을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면, 유능함보다 먼저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적이라고 생각했을 때 머리가 나쁘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머리가 좋은 적은 매우 무서운 법이다. 믿을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을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유능할수록 무서운.. 2026. 5. 21.
저축하듯 기록하자. 기록하는 사람만이 가지는 삶의 방향성 쓰는 사람_2026.1.30 백희성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임에는 분명합니다.그래서 사람들은 불안해합니다. 기록이란,남의 기준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오히려 나를 더 깊이 알아가는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목차박스1. 소설은 허구가 아니라 가장 현실적인 것.2. 기록의 가치, 나를 잃지 않기3. 실패를 뺏기지 마라4. 직업에 얽메이지 말자. 다 할 수 있다.5. 마무리 1. 소설은 허구가 아니라 가장 현실적인 것.p39~ 프랑스의 고택을 조사했고, 집집마다 방문하여 인터뷰를 했고, 8년간 모은 자료를 정리해 논문을 썼다. 그러나 논문을 마무리할 즈음 집주인들로부터 자신의 집 이야기는 쓰지 말아 달라는 부탁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건 배신이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그들은 자신의 집이 혼란 속에 놓이는 것을.. 2026. 5. 13.
모임이 유독 힘든 이유, 이향인. 이향인_2026.3.25 라미 카민스키(정신과의사) 이향인이라는 낯선 개념.내향인도 외향인도 아닌 이향인.영어로는 otrovert (오트로버트)라미 카민스키라는 저자 이름이이스라엘 유대인 이름 같네요. 저는 내향인이고, 개인주의자이기에"이향인"이란 책 제목이 관심이 갔습니다.그런데 목차를 보니 기대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먼저 책 뒤표지의 "이향인 테스트"를 먼저 해봤어요. 280점 만점에 188점 이상이면 이향인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전 229점이 나왔네요..."어라? 이상한데??" 그래서 읽어봤어요.2/3까지 읽으면서도, "난 아닌데??" 싶었는데, 마지막 이향인 자녀 키우는 법이 나올 때내가 이향인일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향인은 단순히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집단에 소속되고 싶.. 2026.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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