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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힘이되는, 육아 교육 인사이트50

2026 교육과정 정리, 초등 공부그릇 만들기 자발적인 공부만 살아남는다.공부가 즐거워야 인생도 즐거워진다. 인생도 공부도 마라톤이다.마라톤은 기초체력과 전략이 필요하다.전략보다 중요한 것이 기초체력이다. 공부에서 기초체력은 책 읽는 시간과 에너지 확보,지식을 활용할 기회 확보자신의 꿈을 발견하기이 3가지가 쌓이면, 공부는 '해야 하는 것'에서'하고 싶은 것'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에듀테크 시대, 초등 공부그릇 만들기_2023.2.15 조미상 최신 교육과정은 2022년도 개정됐고, 연도별로 아래와 같이 적용됐어요.2024년: 초등1~2학년 적용 시작2025년: 초등3~4학년, 중1, 고1 적용2026년: 초등5~6학년, 중2, 고2 적용2027년: 전 학년(중3, 고3 포함) 적용 완료 예정주요 변화는, 디지털 교육 / 고교학점제 / 문해력 강화. .. 2026. 3. 28.
문제는 부모가 아니다 : 한국 사회가 조장한 ‘탐욕스러운 돌봄' 탐욕스러운 돌봄,이 개념은 사회학 용어 "탐욕스러운 결혼"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더 좋은 학원, 더 많은 체험, 남들보다 빠른 선행학습. 문제는 부모 욕심이 아니라경쟁 속에 던져진 이 사회 구조 문제.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같은 육아 책이 아니라,한국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회철학책에 가깝습니다. "개인의 선택처럼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사회 구조문제다.공동체는 유기체다" 탐욕스러운 돌봄_20262.19 신성아목차박스1. 문화적 사막_ 언어가 사라진 사회2. 자존감은 개인이 아니라 사회가 만든다.3. 부모가 해야 할 진짜 돌봄4. 우리는 왜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는가5. 성장은 개인의 프로젝트가 아니다6 우리가 만들어야 할 공동체7. 마무리 1. 문화적 사막 _언어가 사라진 사회아이는 새로 배운 .. 2026. 3. 11.
화학을 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화학 알고 보니 다 화학이었어_2020 누노 마울리데, 탄야 트락슬러→ 학생들에게 재미있을 화학책 추천입니다. 요즘 우리는 기후 문제, 미세플라스틱, 항생제 내성 같은 단어를 많이 접합니다.하지만 그 심각성이 생활 속 문제로 와닿지는 않지요. 우리는 삶에 가까운 화학을 배우지 못하고,시험문제만 풀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시험문제 속 주기율표가 아니라,일상에서 원자와 분자를 알아가는 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 목차박스1. 바닷속 80억 톤의 금 : 있어도 가질 수 없는 것2. 지구의 기후 : 이산화탄소의 역습3. 공기의 80%는 질소지만 쓸 수는 없다4. 항생제와 내성세균5. 유해물질 3대장6. 미세플라스틱7. 인조손톱8. 마무리 1. 바닷속 80억 톤의 금 : 있어도 가질 수 없는 것1903년 스반테 아레니우.. 2026. 2. 19.
공부장첸의 팩폭 : 실패하도록 길들여진 아이들 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못 하는 겁니다 (공부, 성적, 입시 팩폭 솔루션)_2025.12.24 공부장첸, 공부장첸 제작팀 공부장첸이라는 이름이 웃기네요.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이름 하나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아이는 좋게 말해도 알아듣지만,어떤 아이는 버럭 성질을 내야 비로소“아, 지금 화났구나” 하고 인지할 정도로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릅니다.그래서 가끔은,버럭하는 말이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이 책, [공부장첸]의 버럭 팩폭 솔루션을 한번 들어봅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공부를 못 하는 게 아니라,공부를 못 하도록 피드백받아온 것뿐이라고요.공부를 못하도록 (생각하지 않도록)그렇게 살도록 배워온 것이죠. 사실 주변에서 제대로 된 조언을 듣기란 쉽지 않아요. .. 2026. 2. 3.
나는 왜 수동적으로 공부했을까, 그리고 아이만은 그러지 않게 하고 싶다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_2025.11 켄 베인, 마샤 마셜 베인 저는 학창 시절, 시키는대로만 공부했습니다.학교에서 시키는대로 시험공부만(벼락치기) 했죠.그렇게해도 어느정도 성적은 나오니까요..불행인지 다행인지 공부하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죠.공부를 어떻게 해야하고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누가 알려줬다면 그렇게 살았을지도 몰라요. 왜 그렇게 수동적으로 살았을까 곱씹다 보니몇 가지 장면이 떠오릅니다. 안동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 온 뒤,어머니께서는 남들보다 1년 빨리 저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면서 걱정이 많으셨어요. (물론 내 아이는 다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그런데 신기하게 제 무의식에 그 말이 평생 있을 줄이야.. 게다가 집에.. 2026. 2. 2.
영어 환경 재설계 : 유튜브, 게임으로 배우는 진짜 영어 AI시대의 영어공부법_2025 노티드 "영어는 의사소통 도구이고,사용하면서 배운다." "우리는 즐길 때 몰입한다." 저자는 초5부터 해외 친구들과 디스코드로 매일 대화하고, 게임에서 영어로 채팅하고, 게임커뮤니티에서 외국인들과 영어로 얘기하면서 배웠다고 합니다. p6 [저는 영어를 유튜브 영상, 해외 게임 음성 채팅, SNS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 통해 '사용하면서' 익혔습니다]_ 여기서 중요한 건 "영어를 안 쓰면 안 되는 상황"이 있었다는 점이죠. 맞아요. 영어는 그저 대화하기 위한 도구이고, 그렇게 사용하면서 배우는 거죠. 책 펴놓고 진도 나가고, 영어단어 시험 보면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요. 배운걸 실전에서 써먹으면서 느는데 정작 우린 그걸 빼먹어요. "oo아. 로블록스에서 채팅하.. 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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