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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돈하는, 인생 탐구115

길 끝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걷는 사람 하정우 걷는 사람, 하정우_2018.11.23 평소 운동을 즐겨하지 않고,6000보만 걸어도 그만 걷고 싶은 저라서오래 걷고 뛰는 사람들의 찐 경험이 궁금합니다. 나도 언젠간 저렇게 할 거라며...책으로 계속 동기부여와 자극을 주는 중이죠 ㅎ... 그래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 책도 읽어봤어요 (하단 링크)하정우 님 책도 좋았습니다. 실제 경험들을 알아갈 수 있어 좋았어요. 목차박스1. 길 끝에 아무것도 없었다.2. 휴식에도 노력이 필요하다.3. 일상에서 걸음 모으는 법4. 10만보를 걸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5. 걷기와 요리의 공통점6. 의지력보다 강한 루틴의 힘7. 걷기와 독서 공통점8. 마무리 1. 길 끝에 아무것도 없었다 1) 국토대장정 전만만치 않은 그 시간을 견디고 나면,이제까지 한 번도 느껴본 적.. 2026. 10. 12.
손절사회, 외로운데도 사람을 피하는 시대 손절사회_2026.4 이승연 이 책의 질문,왜 우리는 외로워하면서도,자발적으로 깊이 있는 관계에서 도피하는가? 상처받기 싫어 관계를 끊고,삶에 찌들어 피곤해서 혼자 SNS를 켜고 있고마음이 힘들면 스스로를 돌보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 어느 시대보다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지만,외로움은 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손절사회]는 사회의 문제를 개인의 마음과 성격 문제로 돌리는 오늘날의 문화를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손절, 상담, MBTI, 사주, 소비문화, 자기돌봄 등등얼핏 상관없어 보이는 현상들이사실은 하나의 흐름이었다는 것을요.불안전한 노동과 경쟁 사회에서→ 개인에게 시간과 여유가 사라짐→ 사람 만나는 것도 부담이 됨→ 혼자 넷플, SNS, 쇼핑,자기돌봄으로 이동→ 외로움 증가→ 다시 상담, 소.. 2026. 9. 8.
연어는 목숨 걸고 강을 오른다, 그렇다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까? 연어는 왜 그렇게까지 힘들게 강을 거슬러 올라갈까요?먹이가 풍부한 바다를 떠나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고, 온 힘을 다해 알을 낳은 뒤 죽습니다.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문득 질문이 생깁니다. 대체 무엇을 위해 저렇게까지 사는 걸까?그런데 이 질문을 연어에게 던지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의 방향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가는 걸까요? 특히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이면 질문은 이렇게 바뀌죠.인간은 왜 사는 걸까? 목차박스1. 사는 게 버거울 때, 극한에서 살아가는 생명들2. 동물은 왜 그러고 살까3. 인간은 왜 이러고 살까4. 인생은 목표보다 "누적"인지도5. 전생을 안다면6. 그래서 우리는 지금을 살아간 1. 사는 게 버거울 때, 극한에서 살아가는 생명들 [극한 생존]_2025... 2026. 8. 11.
필독] 감정은 습관이다, 당신이 나약한게 아니라, 잘못된 감정습관이 인생의 덫이 된다 [감정은 습관이다]행복해졌는데도 왜 불안은 사라지지 않을까요?과거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던 적이 있었어요.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었고,삶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종종 '죽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환경이 바뀌고, 우울감도 사라졌고,객관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소한 일에도 문득 "죽고 싶다"가 떠오르더라고요. "나는 일반적으로 행복한데,누구나 겪는 아주 사소한 귀찮음에도왜 쉽게 '죽고싶다'가 떠오르지?내가 이토록 나약한 인간인가?" 그런데 책을 읽다가 알았어요."당신이 나약한 게 아니라,잘못된 감정에 습관이 든 것 뿐"(이 원시인같은 뇌가 나를...>. 뇌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라 생존과 익숙함.불안, 우울, 외로움도 반복되면 뇌에게는 .. 2026. 6. 8.
질병, 노화, 사고, 죽음 - 불가항력에 대처하는 방법 늙어갈 용기_2015. 6. 15 기시미 이치로 저자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그리고 담배와 술도 안 하는데 50세에 심근경색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았고, 이 책을 통해 '불가항력'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인생의 과제'와 조우했을 때 인간이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를 궁리하였습니다. (저자의 어머니께서 49세에 뇌경색... 아마도 고콜레스테롤 체질 같은 유전요소가 강한 것 같네요. ) 책 부제가"자유롭고 행복해질 용기를 부르는 아들러의 생로병사 심리학"입니다. (아들러도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죠...) 이 책은 실천법 위주의 책이 아니라,삶의 태도를 다시 보게 만드는 철학에세이 입니다. 아들러는"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용기가 부족해서 자유롭지 못하다."라.. 2026. 5. 28.
경력직 이직자 직장생활 팁, 상사에겐 유능함보다 인간미를 먼저 보여라. 나는 착한 사람이고 싶지 않다2022.09.15_다이고 저 이 책 135쪽에 있는 일부를 가져왔습니다.이건 "경력직 이직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데,아이러니하게도 능력을 보여주려다 보면,오히려 직장에서 미움을 받기 쉽거든요. 회사에서 가장 먼저 평가받는 건 실력이 아니라,'내 자리를 위협하지 않는 안전한 사람' 1. 사람은 "안전"을 먼저 판단한다. "내 편인가?"p135상사에게 자신이 한 일을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면, 유능함보다 먼저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적이라고 생각했을 때 머리가 나쁘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머리가 좋은 적은 매우 무서운 법이다. 믿을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을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유능할수록 무서운.. 202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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