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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의 [책 읽는 삶] 리뷰 | 존재의 확장, 동화의 힘, 기억보다 중요한 독서 책 읽는 삶_2019 C.S.루이스 (1898~1963)_국내2021 우리는 보통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무엇을 얼마나 기억하는지를 독서의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하지만 C.S. 루이스 의「책 읽는 삶」에서 독서는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낳는 경험, 다시 말해 존재를 확장하는 행위로 바라봅니다. , 로 잘 알려진 루이스는 에세이와 편지에서 그의 독서에 관한 사유를 느껴보세요.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 책 속에 소개된, [오만과 편견], [호빗], [반지의 제왕], [허클베리핀의모험], [단테 신곡], 조지 맥도널드 소설을 다시 꺼내보세요. ^^목차박스1. 루이스의 독서습관, 색인2. 독서에 대하여 - 존재의 확장 - 동화는 아이를 속이지 않는다 - 글쓰기를.. 2026. 1. 13.
나노바나나_프롬프트는 촬영 현장을 설명하는 느낌으로. 매일매일 쓰는 제미나이 ai나노 바나나_2025.11.5 문수민, 박범희, 앤미디어 AI로 이미지를 여러 번 만들어 봤는데, 솔직히 시간은 오래 걸리고 원하는 이미지는 나오지 않아서 많이 답답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한 번 쓰고 나면 실망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도 그래서 이미지 생성 몇 번 하다가 포기했어요. 캐릭터 얼굴이 달라지니 맥락도 끊기고,같은 프롬프트에도 매번 다른 이미지가 나오죠. 우리는 AI이미지에서 퀄리티보다 '연결성'을 더 원하는 것 같아요. 캐릭터를 기억하는 AI.나노 바나나에 대해 알아가세요. 사진이나 영상을 위한 프롬프트가, 마치 촬영현장을 설명하는 느낌이었어요. AI가 편집과 연출 도구가 되어 이젠 개인이 쉽게 영화를 만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목차박스1. 나노바나나 핵심특징2. .. 2026. 1. 5.
엄마의 레시피 _ 밥도둑 파김치(+황석어 액젓) 저는 파김치를 좋아해요.맨밥을 파김치로 싸먹어도 맛나고,짜파게티와도 맛나요. 제가 파김치를 좋아하게 된 시기는 결혼 후였어요.나보다 더 바쁜 친정엄마가 반찬가게에서 파김치를 5만원치 사서 택배로 보내셨더라고요.제가 일을 했기에 제대로 반찬을 못해 먹다가 파김치만 계속 먹는데, 그 맛이 참 중독적이더군요.달달하면서 후추향이 살짝 풍기는. "파김치는 기억의 맛" 제가 늘 하는 파김치 레시피는 유튜브의 마카롱여사님 레시피입니다.저는 늘 집에 있는 멸치액젓에 만들어 먹었는데(이것도 맛남), 이번에 황석어액젓을 넣었더니 맛이 확~ 달라져서 너무 놀랬어요. 인터넷에서 김장재료 중 하나로 황석어진젓을 샀는데, 서비스로 황석어액젓을 보내주셔서...집에 있어서 그냥 넣은 것 뿐인데...ㄷㄷㄷ 이렇게 깊은 맛이!!그날 이.. 2025. 12. 26.
경량문명 생존법칙 : 학위 경쟁의 끝, 이제 삶과 사유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_2025.9.11 송길영 이 책은 작년 출간 당시 너무 인기여서 도서관에서는 못 빌려보고, 서점에서 훑어보고 유튜브로 봤던 책이었어요. 저자는 늘 시대의 흐름을 재미있고 통찰력 있게 알려주어서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표지가 바뀌어서 다시 나왔네요. 기술, 물질, 전기에서 시작된 경량문명은 가볍기에 효율적인 것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꿈이 허락될 수 있기에 따뜻한 문명입니다. → 그러기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이 있다.→ 깊이를 다투는 문명이 된다.→ 지속가능성을 향한 설계이기도 하다. 가벼워진 시대에 무엇으로 무게를 만들어야 하는지 같이 고민해봐요. 목차박스1. 경량문명의 양태 2. 경량조직의 법칙 3. 공부, 배움의 재정의 : 각성 4. 경량문명의 규칙 5. 우리의 자세 6. .. 2025. 12. 24.
글로벌 K문화를 생각하며 : 축소지향의 일본인, 방향 없는 집중이 만든 일본의 현재 축소지향의 일본인_1982 이어령1982년 일본에서 일본어로 출간 되어 베스트셀러가 됨 (당시 50세)1994년 일본의 시사평론지 [프레지던트]에서 기획한 '지난 백 년 동안 출간된 일본·일본인론 명저 10선'에 선정7주 동안 7판을 거듭, 4만 부 까지 팔리고, 저자는 일본 전국 순회 강연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냄"매력으로 스며들어야만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만약 다른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 이 정도의 밀도로 쓴 책이 있다면, 저 역시 매우 흥미롭게 읽었을 것 같다고요. 40여년 전에 쓰여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꾸준히 재발행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본과의 아픈 역사가 있기에 비판적인 시각에서만 본 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폈지만 오히려 일본.. 2025. 12. 22.
저소비생활은 덜 흔들리는 삶이다 저소비 생활_국내 2025 가제노타미 (일본 2023) 요즘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신중하게 소비하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이런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소비를 아무런 계기없이 잘할 수는 없을 거예요.제20대를 생각해 보면, 직장 다니며 만성피로 상태에서 취미생활을 할 심적 여유는 없고 그저 쇼핑이나 하면서 보냈던 것 같아요. 저소비 생활을 하려면 일단 돈이 좀 없어야 합니다. (웃프지만 사실입니다. 가장 확실한 계기가 됩니다)그러다 자연스레 깨닫게 되는 것이죠.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요. 구조를 먼저 설계하면 내 감정도 거기에 따라가게 됩니다. 의지는 아주 절박한 감정에서 나오는 것인데, 보통 감정만 자극되고 끝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구조를 .. 2025.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