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_2024 태수
(조용함은 인생의 공백이 아닌 여백)
책에 나온 글들을 메모해 봅니다.
p29
감정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 빼짝 마른 반응,
꽉 짠 무말랭이처럼 물기 없는 반응,
해내는 게 당연한 것이 되어, 기쁘기보단 안도감이 더 먼저 찾아왔다. 슬픈 일이었다. 세상일이란 게 축하를 받으면 작은 일도 기쁜 일이 된다. 반대로 축하받지 못하면 대단한 일도 당연한 일이 된다.
그래서 우린 서로의 성공에 좀 더 자주 축하할 줄 아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비록 진심으로 우러나진 않더라도 소중한 사람에게만큼은 큰 박수를 보낼 줄도 알아야 한다. 축하라는 건 꼭 마라톤 결승라인과 같아서 축하받지 못한 레이스는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숨 돌릴 자격마저 빼앗아간다. 자만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삼가기에는 너무 심각한 피해다.
그러니 누군가를 정말로 깊이 생각한다면 그의 고생에 진심으로 성대한 축하를 보내주자. 자만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일랑 고이고이 접어 비행기로 날리고, 열심히 뛰어온 나와 내 사람들에게 자주 말해주자.
"고생했다."
"나는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모두가 즐겁게 완주했던 그날의 운동회처럼.
마무리
우리는 모두 인정에 목말라 있습니다.
반항하는 아이도, 열심히 하는 아이도 둘 다 인정받고 싶은 심리가 있는 것이죠. 어린 아이부터 어른 할 거 없이 모두가 그렇습니다. 한국 사회가 칭찬에 인색하긴 하지만, 이제 더 자주 상대방의 작은 행동에도 칭찬을 날려 보세요. 처음엔 서로가 적응이 되지 않겠지만, 곧 행복이 찾아갈 거란 것을 믿습니다.
그 정도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 정도 하는 것에 감사하며 칭찬해 주시면,
행복+성취감+자신감에 더 나아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조용한 여유를 가져봅니다.
삶은 이리도 정신없고 번잡한데
그것을 소화시킬 여유,
여백의 공간이 우리에겐 더 필요하답니다.
그래야 좀 더 다정해지고
세상이 조용한 행복으로 가득차지 않겠어요?^^
아래는 대장금에서 한상궁마마님이 장금이에세 한 말입니다. 문유석 판사의 [개인주의자 선언]에도 실린 말이기도 합니다.
“장금아. 사람들이 너를 오해하는 게 있다. 네 능력은 뛰어난 것에 있는 게 아니다. 쉬지 않고 가는 데 있어. 모두가 그만두는 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시작하는 것. 너는 얼음 속에 던져져 있어도 꽃을 피우는 꽃씨야. 그러니, 얼마나 힘이 들겠어….”
우리 서로에게 필요한 마음은,
알아주는 마음.
평범한 일을 지속적으로 할 때,
탁월함과 비범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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