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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같이 알자, 일상 생활 꿀팁14

챗GPT_ 이미지 생성 핵심 프롬프트, 이미지 수정도 가능하다 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51제_2024 오힘찬 처음 챗GPT로 이미지 생성을 요청했을 때,시간은 오래 걸리고,만족하는 이미지는 나오지 않고,좀 답답했어요. 그래서 [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51제]에서 나온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를 알려드릴게요.목차박스1. 네거티브 프롬프트가 핵심2. 이미지 생성 고수의 6가지 Tip3. 생성된 이미지 수정하기4. 마무리 1. 네거티브 프롬프트가 핵심생성하려는 것과 생성하지 않으려는 것을 명확히 구분해서 알려줘야 합니다. 보통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줘"라고 생성하려는 것만 입력하기 때문에 원치 않는 이미지가 나오는데, 네거티브 프롬프트(생성하지 않으려는 것)로 어떤 이미지를 피하느냐에 따라서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야 AI가 혼동.. 2025. 7. 2.
유튜브 영상, 누가 대신 요약해줬으면...? 챗GPT로 간단 해결! 유튜브에는 유익한 영상들이 많아요.저는 필기를 하면서 보기도 하는데 가끔은"누가 알아서 요약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 싶어요. 긴 영상을 몇 배속으로 보다 보면,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혀지잖아요.이제 긴 영상으로 지치지 말고,텍스트로 한방에 볼 수 있게 기록해봐요. 1. 챗GPT에게 영상 요약 맡기는 법유튜브 영상 자막 복사 챗 GPT에 붙여 넣고"요약해 줘"라고만 쓰면 끝!영상링크만 주면 자막을 못 읽어요. 꼭 자막을 복사해 주세요. 그럼 영상 자막을 복사하는 방법도 궁금하시죠?방법은 간단해요. 2. 자막 복사하는 가장 쉬운 방법영상 하단의 더 보기 클릭스크립트 표시 클릭자막을 쭉 드래그해서 복사(ctrl+c)챗GPT에 붙여 넣고(ctrl+v) "요약해 줘" 입력 이 외에도 유튜브 URL을 입력하면 전.. 2025. 6. 27.
엘지냉장고 비교지옥에서 벗어나기_모델명 정리했어요. 고장과 교환을 겪으며 깨달은 냉장고 품번별 차이 정리. 1. 냉장고 또 고장결혼 후 10년 된 냉장고가 고장 나서2024년 냉장고를 새로 바꿨어요.그런데 9개월 후 새 냉장고가 또 고장이 났고,두 번의 AS 후에도 고쳐지지 않아서업체에서 제품을 교환해 주었죠. 냉장고가 고장 날 때마다 음식들이 상해가니,정말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작년에 냉장고가 고장 났을 때눈물을 머금고 음식들을 버릴 수밖에 없었고,그 이후로는 냉장고를 과하게 채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김치냉장고의 냉장칸이 여유가 있어 급한 음식들을 옮길 수 있었어요. 2. LG전자 냉장고 모델명, 이렇게 보세요엘지전자 냉장고를 알아보다가,겉으로는 다 비슷해 보여도 품번이 다 다르니,세부적인 차이를 확인하긴 좀 번거롭더군요. 다음에.. 2025. 6. 24.
챗GPT 맞춤설정도 재정비가 필요하다. 업그레이드 된 질문 방식 5가지 사실 오늘은 이 글을 쓸 계획이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아침에 우연히 본 이 영상이 너무 유익해서, '꼭 정리해두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PC에서 ChatGPT Pro(유료버전)를 사용 중인데, 어느 날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무료버전의 GPT에게 같은 질문을 해봤더니...놀랍게도 더 나은 답을 준 거예요! 다음날 유료버전에서 다시 물었더니 오히려 실망스러운 답변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내 맞춤설정에 무슨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AI는 [다음 단어 맞히기]라는 단순한 확률 계산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몇 개월 만에 인간처럼 '사고하는 듯한' 진화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던지는 프롬프트도 진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맞춤설정 역시 재정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 2025. 6. 11.
챗GPT 다양한 활용법_ 최고의 프롬프트 예시 모음 _ 프롬프트 맞춤 설정하기 솔직히 저도 챗GPT를 잘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뒤처질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1. 내 개인비서 ChatGPT 사용하기초기버전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거짓이 많아 사람들이 몇 번 사용하다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Chat GPT는 그 기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초개인화된 챗봇, 나만의 개인비서+디자이너+분석가+작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영어 기초 질문을 해보라고 했더니, 하나하나 잘 가르쳐 주네요. AI와 대화하니 틀린다는 부끄러움도 없고, 알아서 척척 교정해 주더군요. 매일 아침 이 친구와 영어 대화 하는 것도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표현을 영어로 어떻게 하지?"라고 한국어로 물어볼 수도 있.. 2025. 3. 25.
정확한 전문 지식을 알려주는 퍼플렉시티(챗GPT와 차이점), 통찰력을 만드는 지식 편집기 옵시디언 알아가기 퍼플렉시티(Perplexity)2022년 8월 설립, 12월 7일 서비스. 오픈AI출신 엔지니어가 만든 인공지능 챗봇입니다. 챗GPT 등 다른 챗봇과 다른점은 전문지식+ 답변의 출처를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기본 답변보다 프로답변이 확실히 답변이 좋습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한국어, 일본어, 힌디어, 중국어 간체자만 지원) 무료버전은 타사보다 답변이 떨어지기에, 프로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구분챗GPT퍼플렉시티강점대화형으로 문제해결이나 논의에 강함정보 검색에 초점출처사전 학습된 데이터 (일부 최신 검색)웹에서 실시간 검색대화맥락이해와 연속 대화 가능매 질문 독립적으로 처리목적창의적 글쓰기, 코드 작성, 브레인스토밍팩트체크, 최신 정보, 출처확인 보통 AI의 답변이 출처파악이.. 2025. 1. 9.
2024 독서생활_독서마라톤 완주 2024년이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선물 같은 현재라는 시간을 늘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에는 책만 주야장천 읽지 말고좀 더 생각해 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랐지만...책을 읽고 싶은 욕심에제 바람을 완전 성취하진 못했네요.그래도 2023년보단 덜 읽었으니,(작년에는 9.3만 m, 올해는 7.7만 m ->>작년에는 300쪽분량 책기준 155권, 올해는 128권 정도를 읽었네요 )계속 변화해 가고 있는 나를 스스로 칭찬해 줍니다."토닥토닥 잘했다. 나야."나의 2024년을 기록해 주는 독서마라톤, 그리고 블로그.이제 독서마라톤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아쉽지만, 그 덕분에 2025년은 더 생각과 생산적인 일들에 도전해 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빌린 책 중에서 메모하고 싶은 부분은 블로그에 저장해 .. 2024. 12. 24.
서점 구경하다가 새책 빌려보는 법 _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1. 서점에서 신간도서 빌려보기도서관에 없는 신간은 서점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데, 서점을 둘러보다가 볼만한 신간 책을 발견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시립도서관 로그인 > 희망도서 바로대출 신청> 서점직원에게 말하면 “희망도서 신청했어요~^^”> 신간을 바로 빌려볼 수 있어요. (이것도 2권/月이니 3인 가족의 경우 6권/月)인기 있는 책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신청해서 보고 있기에, 몇 권이 넘어가면 빌려볼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무료로 본다고 눈치 볼 것 없어요. 서점에서 도서관으로 판매가 되는 것이니, 서점 매출을 올려주는 것과 같아요.(도서관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서울시보단 경기도가 도서관은 더 잘 되어있네요. 그리고 예산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2024. 6. 11.
지워지는 볼펜_ 지우개똥도 없네!! 저는 저 포함 가족 ID로 도서관에 상호대차로 책을 빌려봅니다. 빌리는 책 권수가 많아서 항상 쓰는 노트 표지에 대출 목록과 반납일을 적어둡니다. 예약도서, 서점용 희망도서, 반납일이나 상호대차 내역등을 체크하기 위해서 이지요. 아이가 보는 대여책도 많아서 체크를 꼭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매 번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니, 종이도 더러워지고, 지우개 똥도 나오고 불편했어요.그러다 발견한 신박한아이템_ 지워지는 볼펜!!예전엔 지우개 달린 연필을 썼었죠. 이젠 지워지는 볼펜으로 바꿨습니다. 신세계네요. 필기는 여전히 늘 쓰던 *‘유니 제트스트림(유성)’을 쓰지만,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게 하는 다이어리/ 계획표/ 대출도서 관리 등으로 사용할 때는 지워지는 볼펜이 최고인 듯합니다. 지우개똥 없이 깔끔하게 지워지.. 2024. 6. 5.
2023 독서마라톤 _ 도서관 이용하는 방법 아이 방학이 지나가니 이제야 2024년이 온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는 매년 [독서마라톤]을 합니다. 대여해서 읽은 책의 한 줄 감상평을 작성하는 건데, 1년 동안 내가 얼마나 읽었나 가늠할 수가 있어요.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분은 이미 알고 계실 거예요. 아이들의 경우 메달과 인증서도 주니,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저도 아이와 함께 풀코스로 등록했었는데,아이가 아직 한줄평을 기록하기엔 너무 어려서 저만 했어요. ^^ (아직 핸드폰도 없는 아이)독서마라톤 완주자 혜택은 아래와 같은데, 동네마다 좀 다른 것 같아요. 어떤 동네는 대여일수를 늘려주는 혜택도 주는 것 같으니, 본인이 살고 있는 시립도서관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독자가 되면 책도 더 많이 빌릴 수 있어요. 저는 작년 2월~11월까.. 2024.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