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2. 정돈하는, 인생 탐구115

저축하듯 기록하자. 기록하는 사람만이 가지는 삶의 방향성 쓰는 사람_2026.1.30 백희성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임에는 분명합니다.그래서 사람들은 불안해합니다. 기록이란,남의 기준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오히려 나를 더 깊이 알아가는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목차박스1. 소설은 허구가 아니라 가장 현실적인 것.2. 기록의 가치, 나를 잃지 않기3. 실패를 뺏기지 마라4. 직업에 얽메이지 말자. 다 할 수 있다.5. 마무리 1. 소설은 허구가 아니라 가장 현실적인 것.p39~ 프랑스의 고택을 조사했고, 집집마다 방문하여 인터뷰를 했고, 8년간 모은 자료를 정리해 논문을 썼다. 그러나 논문을 마무리할 즈음 집주인들로부터 자신의 집 이야기는 쓰지 말아 달라는 부탁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건 배신이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그들은 자신의 집이 혼란 속에 놓이는 것을.. 2026. 5. 13.
모임이 유독 힘든 이유, 이향인. 이향인_2026.3.25 라미 카민스키(정신과의사) 이향인이라는 낯선 개념.내향인도 외향인도 아닌 이향인.영어로는 otrovert (오트로버트)라미 카민스키라는 저자 이름이이스라엘 유대인 이름 같네요. 저는 내향인이고, 개인주의자이기에"이향인"이란 책 제목이 관심이 갔습니다.그런데 목차를 보니 기대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먼저 책 뒤표지의 "이향인 테스트"를 먼저 해봤어요. 280점 만점에 188점 이상이면 이향인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전 229점이 나왔네요..."어라? 이상한데??" 그래서 읽어봤어요.2/3까지 읽으면서도, "난 아닌데??" 싶었는데, 마지막 이향인 자녀 키우는 법이 나올 때내가 이향인일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향인은 단순히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집단에 소속되고 싶.. 2026. 4. 14.
롯데월드 에버랜드 놀이공원의 매직패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탐욕스러운 돌봄]에 잠깐 소개된 "매직패스"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요.[시간과 비용을 맞바꾸는 이 거래가 유독 껄끄러운 순간이 있다. 놀이공원의 '매직패스'의 우선탑승권이 대표적이다. 줄을 서서 기다린 타인의 시간을 가져온 것임에도 그 이득은 기업에게 돌아간다. 기다린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탈취당한 셈이다.]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에서는 이 우선탑승권에 기분 나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어쩌면 우리가 공정함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걸까요? 목차박스1. 이미 우리는 가격차별 속에 살고 있다.2. 매직패스가 불편한 이유3. 경제학에서 가격차별은 모두를 만족시킨다4. 매직패스가 없다면 벌어지는 일5. 마무리 1. 이미 우리는 가격차별 속에 살고 있다패션브랜드가 고가와 중저가 .. 2026. 3. 19.
성공보다 먼저 해야 할 일, 나를 사랑하는 연습 우리는 누구나 더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죠.그런데 정작 나 자신에게는 물어보셨나요?나를 사랑하지 못한 채 세상과 싸울 수 없어요. 자존, 인간관계, 돈, 성공 모두 결국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그 출발점입니다. 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2024 사이토 히토리( 국내 2026.1.12)중졸, 24세 창업, 여든을 앞두고 발표한 인생의 결정판일본 고액납세자 순위에서 12년 연속 10위 안에 든 자수성가 부자이 기간동안 누적 납세액 1600억 원놀라운 점은, 주식과 부동산 등의 금융투자 없이 오로지 일해서 번 사업소득."나 자신을 돌보고 사랑할 줄 모르면다른 이들을 돌보고 사랑할 수도 없다.결국 나에 대한 사랑이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근원이기 때문이다."_틱낫한. 베트남 승려 목차박스1. 자존.. 2026. 2. 23.
내가 좋아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 - 커피 한 잔이 알려준 기준 무엇을 좋아하시나요?확실한 본인 취향이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아이들은 자라서 뭐가 될지 고민합니다.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갈팡질팡하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목차박스1. 습관처럼 먹던 커피에 취향이 생김2. 인간은 극단에서 각성, 선호가 생긴다3. 인간관계도 같은 구조일까?4. 마무리 1. 습관처럼 먹던 커피에 취향이 생김취향은 정말 좋거나, 정말 나쁘거나 둘 중 하나를 경험할 때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수년간 커피에 아무런 선호가 없는 상태, 맛도 모르면서 그저 습관적으로 마시던 상태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주문한 원두가 지나치게 쓰고, 탁하고, 그냥 다 태운 콩물 마시는 느낌에 "이건 도저히 못먹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반대인 "산미 있.. 2026. 2. 21.
1인가구 42% 시대, 가성비가 아닌 연결을 설계해야 한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_2026.1.19 김수영 1인가구 42%라는 말은 더 이상 소수선택이 아니라 '새로운 표준'이라는 말이 됩니다. 시장과 기업은 이미 1인 가구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데 (소형주택, 1인 가전, 편의식과 배달산업, 구독서비스 등) 사회제도는 아직도 미흡합니다. 우울, 중독, 불안, 소비 등의 사회요소에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구조가 연결을 약화시킨 것이겠지요. 혼자 살아도 연결되어 있고 안정적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거예요. 그런 면에서 앞으로 "비혈연 공동체"가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목차박스1. 후기산업사회, 비혼은 합리적 전략2. 1인가구 생활 _ 연결이 사라질 때 벌어지는 일3. 마무리 1. 후기산업사회, 비혼은 합리적 전략 사회역학자 리처드 월킨슨 에서 알콜의존자가.. 2026. 2.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