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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문해력 계급사회 생존법, 책 한 권이 공부머리의 시작 공부머리 독서법_2018 최승필 p62 2014년 OECD는 22개 회원국의 국민 15만 명을 대상으로 실질 문맹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실질 문맹이란 글자 소리로 읽을 줄은 알지만 뜻을 파악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를 말하는데, 우리나라는 22개국 중 실질 문맹률 3위라는 놀라운 사실...중장년층 상당수는 전자제품 설명서나 약 사용법 같은 간단한 글조차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언어능력이 이렇게 낮은 것은 세계 최저 수준의 독서율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p111 자기 연령대 적정 수준의 읽기 능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가 70%에 이릅니다. 단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p167 우리는 '아이가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집중합니다. 핀란드는 '아이가 얼마나 잘 읽느냐'에 집.. 2025. 7. 15.
저탄고지, 케토제닉, 채식, 간헐적 단식, 유행식단의 공통점 시중에는 너무나 다양한 식단과 건강법이 있습니다.전문의들이 다 다른 주장을 하기에 대중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너무 많은 식단, 너무 다른 주장들누가 맞고 누가 틀린 걸까요?목차박스1. 모든 식단의 공통된 목적2. 식단별 다른 전략 - 저탄고지/케토제닉 - 현미채식 - 간헐적 단식3. 마무리_소식 1. 모든 식단의 공통된 목적 1. 인체 대사 정상화→ 혈당, 인슐린, 지질대사, 장내미생물 균형 등 생화학적 시스템 복원2. 염증 감소→ 만성염증(암, 비만, 당뇨, 우울증 등과 관련) 억제3. 자가 회복력(항노화, 면역력, 오토파지 등) 촉진4. 에너지 대사의 유연성 회복→ 포도당/지방/케톤 등 다양한 에너지원에 효율적으로 적응하도록 결국 "대사 스트레스를 줄이고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 2025. 7. 14.
MBTI도 못 답한 질문을 사주로 묻다 그리고 바람의 감각 왜 엘리트들은 사주를 보는가?_2025 김대영 매월 1일 도서관 신간 들어오는 날.쫘악 진열된 신간목록에서 슉슉슉 뽑아온 책 중 하나. 엘리트들이 사주를 보는지 안 보는지잘 모르겠지만, 호기심에 이끌려 빌려온 책입니다. [서울대 출신 IT 전문가가 알려주는 사주풀이]라고 쓰여있네요. 저자의 이력이 남다르긴 합니다. 서울대 공대 출신에, 대기업 마케팅을 거쳐, AI 스타트업 부사장을 지닌 IT전문가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사주풀이 책이라니?? 저자는 블로그로 무료 사주를 봐주다가, 대략 만 명을 넘어갈 때쯤부터 점차로 사주에 대한 눈이 뜨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엔 사주란 것을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말하길 꺼려했지만, 요즘은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에서도 역학을 같이 보기도 하더라고요. 과거 사주풀이가 현대.. 2025. 7. 9.
영어학원? 지금 꼭 보내야 할까? 아이가 이제 초등 고학년으로 가는데영어학원에 대해 얘길 하더라고요.친구들이 가니 본인도 가고 싶나 봐요. 그래서 영어학원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봤어요.학원이 효율적인가?지금이 학원에 보낼 적기인가?고민해 보며 관련 책 2권도 함께 펼쳐봤어요.영어책 읽기의 힘_2020 고광윤잠수네 초등 5,6 공부법_2017 이신애잠수네 책은 예전에도 도서관에서 한 번 훑어본 적 있어요. "흘려듣기, 집중 듣기" 같은 말이 나오죠. 당시 “집중 듣기”는 아이에게 너무 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잘못 애 잡겠다 싶기도 하고, 가장 큰 원인은 엄마인 제가 이렇게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안에서도 제가 참고해야 할 점 등이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참고해 보려고요. 목차박스1. 영어책 읽.. 2025. 7. 8.
수천 개의 삶 중 내가 선택한 단 하나의 삶_김영하 단 한 번의 삶_2025 김영하 책 속에서 마음에 남은 구절들을 중심으로,제가 평소 아이에게 들려준 말들과 함께 기록해 둡니다. 목차박스1. 내가 가장 모르는 사람이 바로 "나"2. 고통은 없애야 할 대상일까?3. 조금씩 앓는 소리를 하며4. 자랑과 배려사이5. 단 하나의 삶, 그 안에 수천 개의 내가 1. 내가 가장 모르는 사람이 바로 "나" p102 그러나 돌아보면, 나라는 존재가 저지른 일, 풍기는 냄새, 보이는 모습은 타인을 통해서만 비로소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천 개의 강에 비치는 천 개의 달처럼, 나라고 하는 것은 수많은 타인의 마음에 비친 감각들의 총합이었고, 스스로에 대해 안다고 믿었던 많은 것들은 말 그대로 믿음에 불과했다. → 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보면 "나"인 것 같아요.. 2025. 7. 7.
초등 책읽기_글쓰기는 '말하기'에서 시작된다_ 대화하는 분위기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 교실_2019초판, 2025 개정증보판 어린이의 교육을 목적으로 독서토론 논술, 글쓰기를 많이 하는데, 이 책에서는 글쓰기 교육에서 놓치기 쉬운 "말하기"의 힘을 강조합니다.그 말하기란, 부담없이 대화하듯 얘기하는 거예요. "추궁이 아닌 대화로" 목차박스1. 왜 말하고 나서 써야 할까?2. 말하기를 유도하는 부모의 역할3. 말하기 유형별 지도 TIP4. 글쓰기 공책 첫 장의 다짐의 장5. 저자의 추천도서6. 마무리 1. 왜 말하고 나서 써야 할까? 글쓰기는 어른도 어려워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먼저 말하게 하고, 그 말을 바탕으로 쓰게 하면 자신감을 얻습니다. 말하면서 이미 피드백을 받고 스스로 점검했기 때문이에요.또, 줄거리를 말하다 보면 어떤 내용이 더 중요했는지 자.. 2025.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