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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끝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걷는 사람, 하정우》 걷는 사람, 하정우_2018.11.23 평소 운동을 즐겨하지 않고,6000보만 걸어도 그만 걷고 싶은 저라서오래 걷고 뛰는 사람들의 찐 경험이 궁금합니다. 나도 언젠간 저렇게 할 거라며...책으로 계속 동기부여와 자극을 주는 중이죠 ㅎ... 그래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 책도 읽어봤어요 (하단 링크)하정우 님 책도 좋았습니다. 실제 경험들을 알아갈 수 있어 좋았어요. 목차박스1. 길 끝에 아무것도 없었다.2. 휴식에도 노력이 필요하다.3. 일상에서 걸음 모으는 법4. 10만보를 걸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5. 걷기와 요리의 공통점6. 의지력보다 강한 루틴의 힘7. 걷기와 독서 공통점8. 마무리 1. 길 끝에 아무것도 없었다 1) 국토대장정 전만만치 않은 그 시간을 견디고 나면,이제까지 한 번도 느껴본 적.. 2026. 10. 12.
《Lovable 바이브코딩 하루완성》 후기|러버블로 웹서비스 만들고 수익화하는 법 Lovable 바이브코딩 하루완성_2026.1.19 김우민 저 요즘 바이브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저도 우연히 Lovable을 알게 되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있는데요.처음에는 코딩을 전혀 몰라도 말로 설명하면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습니다.그런데 막상 만들어보니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이렇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실제 돈을 벌 수도 있을까?혼자 만들고, 판매하고, 운영하는 것까지 정말 가능할까?그러다 경기도서관 구독형 전자책에서[Lovable 바이브코딩 하루완성]이라는 책 발견. 이 책은 Lovable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바이브코딩으로 프로그램을 제작 판매 관리하는 1인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특히한번 만든 코드와 프롬프트를 .. 2026. 10. 7.
웹 Codex Cloud 사용방법이 바뀌었다|환경 설정부터 GitHub PR까지 현재 저는 웹 Codex Cloud를 쓰고 있어요.PC를 닫아도 계속 작업하는 부분이 좋아서요.그런데 최근 웹 쪽 작업 방식 자체가 바뀌었더라고요. 예전에는 대략"GitHub 저장소 → Codex 수정 → GitHub에 바로 변경사항/PR"그래서 “GitHub에 연결된 코드를 바로 고친다”의 편한 작업방식이었죠.지금 웹 Codex Cloud는 중간에 독립된 작업공간을 하나 두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처음이라 기존보다 좀 번거로워진 느낌이 들긴 합니다.그러나 코드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 개발자에게는 더 좋을 듯.과거엔 PC의 설치용 앱화면에서만 모델 선택이가능했는데 이젠 웹에서도 고급버전인 Astra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네요. 참고 : 공식적으로는 모바일에서도 Cloud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2026. 10. 6.
손절사회, 외로운데도 사람을 피하는 시대 손절사회_2026.4 이승연 이 책의 질문,왜 우리는 외로워하면서도,자발적으로 깊이 있는 관계에서 도피하는가? 상처받기 싫어 관계를 끊고,삶에 찌들어 피곤해서 혼자 SNS를 켜고 있고마음이 힘들면 스스로를 돌보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 어느 시대보다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지만,외로움은 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손절사회]는 사회의 문제를 개인의 마음과 성격 문제로 돌리는 오늘날의 문화를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손절, 상담, MBTI, 사주, 소비문화, 자기돌봄 등등얼핏 상관없어 보이는 현상들이사실은 하나의 흐름이었다는 것을요.불안전한 노동과 경쟁 사회에서→ 개인에게 시간과 여유가 사라짐→ 사람 만나는 것도 부담이 됨→ 혼자 넷플, SNS, 쇼핑,자기돌봄으로 이동→ 외로움 증가→ 다시 상담, 소.. 2026. 9. 8.
공부도 성격도 유전인가? 교육은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을까_2026.3 안도 주코 이 책은 행동 유전학에 근거하여,자녀양육에 대해 과학적으로 서술한 책입니다. 행동유전학이란,"행동에 나타나는 유전의 영향을 탐구하는 학문"으로,책에는 특히 일란성 쌍둥이에 관한 사례가 많이 등장합니다. 제목이 유전 vs 교육 같지만,애초에 둘 중 하나가 이기는 문제가 아니라아주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것이라는 것을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사회 환경 속에서사람들과 더불어 살기에인간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은 환경이 더 크다 생각됩니다. 행동유전학은 자신의 고유 기질을 이해하여진로나 적성을 찾아가는데 활용하기에좋아 보입니다 전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요어릴적 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는크레파스가 부드럽게 칠해지는 느낌이 좋았기 때문이고 (물.. 2026. 9. 1.
연어는 목숨 걸고 강을 오른다, 그렇다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까? 연어는 왜 그렇게까지 힘들게 강을 거슬러 올라갈까요?먹이가 풍부한 바다를 떠나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고, 온 힘을 다해 알을 낳은 뒤 죽습니다.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문득 질문이 생깁니다. 대체 무엇을 위해 저렇게까지 사는 걸까?그런데 이 질문을 연어에게 던지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의 방향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가는 걸까요? 특히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이면 질문은 이렇게 바뀌죠.인간은 왜 사는 걸까? 목차박스1. 사는 게 버거울 때, 극한에서 살아가는 생명들2. 동물은 왜 그러고 살까3. 인간은 왜 이러고 살까4. 인생은 목표보다 "누적"인지도5. 전생을 안다면6. 그래서 우리는 지금을 살아간 1. 사는 게 버거울 때, 극한에서 살아가는 생명들 [극한 생존]_2025... 2026.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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