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돈하는, 인생 탐구100 우울할 땐 뇌과학_작은 변화 만들기 뇌과학 책을 3권 빌려봤습니다.그중 우울함을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보고 해결하는 법을 알아보고 싶었어요. 우울할 땐 뇌과학_ 2018 앨릭스 코브우울증은 뇌의 생각하는 회로와, 느끼는 회로가 잘못 작동해 생기는 문제이다. 전전두피질(생각)과 변연계(느끼는)가 그 주범이다. 뇌는 선천적으로 부정편향, 기분편향을 가진다. 전전두피질은 걱정이 너무 많고,감정적인 변연계는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반응하고,섬엽은 만사를 실제보다 더 나쁘게 느끼도록 하고,전방대상피질은 부정적인 면에만 집중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우울성향이 있다. 사람마다의 성향도 있다. (예, 혼자 있으면 외로운 사람, 계획 세우는 일이 스트레스인 사람(저요!!), 운동을 안 하면 기분이 나쁜 사람 등)우리는 우울증을 만드는 능력뿐 아니.. 2023. 9. 14. 성과사회의 번아웃, 피로사회에서 벗어나기 얇고 짤막한 철학책입니다. 과거에 사라진 규율사회는 지배자가 피지배자에게 노동을 시켰다. 현대는 그 자리에 성과사회가 들어서면서, 스스로를 '성과주체'라고 인식하며 스스로의 CEO가 되려 하였다. 스스로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어버린 이상한 사회. 목차박스1. 과거의 규율사회2. 현대의 성과사회3. 피로사회4. 마무리 1. 과거의 규율사회 → 부정성의 사회→ ~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 명령과 규율이 있다.→ 광인과 범죄자를 낳는다. → 쾌락 자체가 금지 2. 현대의 성과사회 → 긍정성 성격, I can do it →치명적 과잉활동 사회, 자기착취사회(번아웃), 정신적 탈진증상.스스로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다. → 부정의 힘(하지 않을 수 있는 힘.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이 없어졌다. 소진.. 2023. 9. 6. 개미 회고록 _ 베르베르씨, 오늘은 뭘 쓰세요? 베르베르씨, 오늘은 뭘 쓰세요?-2023 베르나르 베르베르p75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보여줘, 멍청이들이 싫어하거나 화를 내도 신경쓸 것 없어. 쥐의 위계질서 p174 케이지에 쥐 여섯마리를 넣어두면 다음과 같은 역할 분배가 일어난다는 실험결과를 소개한다. 착취형 두 마리, 피착취형 두 마리, 단독 행동형 한 마리, 잉여형 한 마리.수영장을 헤엄쳐 건너가 먹이를 몰고 돌아온 쥐가 케이지에 도착하는 순간 문 앞에서 기다리던 쥐들이 달려들어 그 쥐의 머리를 물 속에 처박고 먹이를 빼앗아 먹었다. (피착취형과 착취형 쥐) 이 상황을 분석한 한 마리 쥐는 먹이를 물고 돌아와서는 문 앞에서 기다리던 쥐들을 밀치고 혼자 케이지에 들어가 구석에서 조용히 먹이를 먹었다.(단독 행동형 쥐) 마지막으로 남들이 .. 2023. 9. 5. 심심할 때 읽기좋은 책, 세이노의 가르침 괜찮은 책인 것 같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조금 읽어보니 그렇~게 재밌는 건 아니고… 이미 읽었던 책들이랑 내용도 비슷한 것 같고.. 막~ 읽고 싶은 책은 아닌 그런 책 있지요? 그런 책은 그냥 심심할 때 읽으세요. 미용실에 파마하러 갈 때 읽어도 좋아요. 오늘따라 읽을 책이 진짜 없을 때 무심결에 펼쳐볼 수 있도록, 그저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세요. (반납일자도 있고,, 그냥 보내긴 아까워서 수시로 펼쳐보게 됩니다) 읽다보면, 그날따라 와닿는 문구가 있습니다. 나랑 맞는 그 디테일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숨바꼭질 같네요. (목차 보지말고 그냥 펼쳐서 봐 보세요) 아래 책들이 그런 책들입니다. ㅎㅎ [세이노의 가르침]은 저자의 경험이 재밌어서 펼쳐볼 때마다 읽어볼 만 해요. 한 .. 2023. 8. 29. 우울하다고? 갱년기에도 장점이 있어요 스몰 트라우마-2023 맥 애럴 저1. 스몰 트라우마란?세상 사람들에게 매우 보편적인 경험이지만, 이 작고 일상적인 경험이 우리의 활력과 열정, 잠재력을 고갈시킨다. ‘별로 심각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완전히 에너지를 고갈시킬’ 안개와 같다. “우울하긴 하지만 우울증은 아니에요.”왠지 이상하게 기분이 바닥이다. 왠지 행복하지 않다. 심각한 심리적 외상을 겪은 적도 없다. 삶에 큰 변화를 준 *빅트라우마나 *생애사건도 없다.예를 들어, 우리 상당수가 학교 끝나면 빈집으로 돌아와 부모님이 퇴근할 때까지 모든 것을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열쇠 아동’들이었다. 우리 사회 많은 이가 이런식으로 스몰 트라우마를 쌓는다. 양육자가 무심했거나 가혹했거나 양육방식이 나빴기 때문이 아니라, 개인의 독특한 기질이나 성격이 맞.. 2023. 8. 25. 마음의 지혜 기억에 남는 부분만 메모해 놓아요. 1. 현재 ADHD 로 판정받은 상당수의 분들이 사실은 적합이론가 유형(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만나야 열정이 생김)이다. 2. 바둑 초고수들은, 쉽게 이긴 경기조차 복기한다. (내가 왜 쉽게 이기게 됐는지) (ex, 주식을 1억 예상했는데 10억이 되었다. 내가 뭘 놓쳤기에 이리 높은 수익을 예상도 못한거지?라고 복기하는 것) 3. 자살은 너무 힘들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참아야 했기에 일어난다. 난봉꾼은 자살 안 한다.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 없는 무망상태. [우발적 자살] 사례 - 컵라면 먹다가 문득 거울을 보고 자신의 모습에 무너져서 15초만에 투신자살한 사례가 책에 나오는 데…ㅠㅠ 분노와 우울의 차이는, 분노는 강한욕구를 못할 때, 우울은 약한욕구조차 못할 때의 .. 2023. 8. 2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