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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돈하는, 인생 탐구108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학창시절 제일 못하던 운동 중 하나가 장거리 달리기였습니다. 과거에 못했던 것을 지금 극복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하는 운동에 대한 느낌도 궁금해서 고른 책입니다. 1982년 가을부터 23년간 매일 조깅을 하고 마라톤 풀코스를 24번 완주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 책을 보고 달리는 자의 마음을 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2009 무라카미 하루키 타인으로부터의 고립과 단절은알지 못하는 사이에사람의 마음을 갉아먹는다. 나는 신체를 물리적으로 움직여나감으로써,어떤 경우에는 극한까지 몰아감으로써,내면에 안고 있는 고립과 단절의 느낌을 치유하고 객관화해 나가야 했던 것이다. 목차박스1. 아테네에서 마라톤까지2. 고지식한 .. 2023. 10. 18.
쾌락이 많을수록 우울해진다, 도파민네이션. 현대인은 쾌락이 부족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쾌락이 너무 많아 도파민 저울이 무너져 있기 때문에 더 불행해지고 있다. 도파민네이션_2022 애나 렘키피로사회에서 도파민으로 버텨내는 현대인을 위한 인간, 뇌, 중독과 회복에 대한 안내서. 왜 우리는 전에 없던 부와 자유를 누리고 기술적 진보, 의학적 진보와 함께 살아가면서 과거보다 불행하고 고통스러워할까? (이유 없는 신체 고통이 증가하는 현대사회)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가 모두 너무나 비참한 이유는, 그런 비참함을 피하려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p64)목차박스1. 쾌락과 고통은 같은 저울 위에 있다2. 중독을 회복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3. 운동은 가장 강력한 '항우울제'다4. 작은 고통이 큰 중독을 이긴다5. 솔직함은 뇌를 치유한다6. 엄.. 2023. 9. 20.
우울할 땐 뇌과학_작은 변화 만들기 숙면, 운동, 햇빛, 감사하기, 유용한 습관 만들기 등등이 좋은 것은 다 알지요.이 책은 뇌과학적으로 분석해 서 좀 더 설득력 있게 적어 놓았어요. 쉽게 읽힙니다. 우울함을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보고 해결하는 법을 알아가세요.^^ 우울할 땐 뇌과학_ 2018 앨릭스 코브우울증은 뇌의 생각하는 회로와, 느끼는 회로가 잘못 작동해 생기는 문제이다. 전전두피질(생각)과 변연계(느끼는)가 그 주범이다. 뇌는 선천적으로 부정편향, 기분편향을 가진다. 전전두피질은 걱정이 너무 많고,감정적인 변연계는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반응하고,섬엽은 만사를 실제보다 더 나쁘게 느끼도록 하고,전방대상피질은 부정적인 면에만 집중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우울성향이 있다. 사람마다의 성향도 있다. (예, 혼자 있으면 외로운 .. 2023. 9. 14.
성과사회의 번아웃, 피로사회에서 벗어나기 얇고 짤막한 철학책입니다. 과거에 사라진 규율사회는 지배자가 피지배자에게 노동을 시켰다. 현대는 그 자리에 성과사회가 들어서면서, 스스로를 '성과주체'라고 인식하며 스스로의 CEO가 되려 하였다. 스스로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어버린 이상한 사회. 목차박스1. 과거의 규율사회2. 현대의 성과사회3. 피로사회4. 마무리 1. 과거의 규율사회 → 부정성의 사회→ ~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 명령과 규율이 있다.→ 광인과 범죄자를 낳는다. → 쾌락 자체가 금지 2. 현대의 성과사회 → 긍정성 성격, I can do it →치명적 과잉활동 사회, 자기착취사회(번아웃), 정신적 탈진증상.스스로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다. → 부정의 힘(하지 않을 수 있는 힘.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이 없어졌다. 소진.. 2023. 9. 6.
개미 회고록 _ 베르베르씨, 오늘은 뭘 쓰세요? p75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보여줘,멍청이들이 싫어하거나 화를 내도 신경쓸 것 없어. 베르베르씨, 오늘은 뭘 쓰세요?-2023 베르나르 베르베르p75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보여줘, 멍청이들이 싫어하거나 화를 내도 신경쓸 것 없어. 목차박스1. 쥐의 위계질서2. 끔찍한 싱가폴3. 기업과 구성원4. 더 끔찍한 인도5. 라마르크 진화론6. 기타7. 마무리 1. 쥐의 위계질서 p174 케이지에 쥐 여섯마리를 넣어두면 다음과 같은 역할 분배가 일어난다는 실험결과를 소개한다. 착취형 두 마리, 피착취형 두 마리, 단독 행동형 한 마리, 잉여형 한 마리.수영장을 헤엄쳐 건너가 먹이를 몰고 돌아온 쥐가 케이지에 도착하는 순간 문 앞에서 기다리던 쥐들이 달려들어 그 쥐의 머리를 물 속에 처박고 먹.. 2023. 9. 5.
심심할 때 읽기좋은 책, 세이노의 가르침 괜찮은 책인 것 같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조금 읽어보니 그렇~게 재밌는 건 아니고…이미 읽었던 책들이랑 내용도 비슷한 것 같고..막~ 읽고 싶은 책은 아닌 그런 책 있지요? 그런 책은 그냥 심심할 때 읽으세요. 미용실에 파마하러 갈 때 읽어도 좋아요. 오늘따라 읽을 책이 진짜 없을 때 무심결에 펼쳐볼 수 있도록, 그저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세요. (반납일자도 있고,, 그냥 보내긴 아까워서 수시로 펼쳐보게 됩니다)읽다보면, 그날따라 와닿는 문구가 있습니다. 나랑 맞는 그 디테일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숨바꼭질 같네요. (목차 보지말고 그냥 펼쳐서 봐 보세요)아래 책들이 그런 책들입니다. ㅎㅎ [세이노의 가르침]은 저자의 경험이 재밌어서 펼쳐볼 때마다 읽어볼 만 해요. 한 번에 다 .. 2023.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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