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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의 힘, AI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직감의 힘원제: Edge,Turning Adversity into Advantage_2025.12.17 로라후앙 핵심 직감은 감으로 찍는 게 아니라, 훈련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급 판단력이며,AI 시대일수록 오히려 더 중요한 인간의 무기다.이 책은 "대충 감으로 찍어~" 라는게 아니라"환경·경험·정보를 빠르게 통합하는 고급 판단 능력"을 알려줍니다. 즉, 훈련된 판단력이죠. 시간은 없고선택지는 넘쳐나는 상황에서,판단은 점점 타인의 몫이 됩니다.이젠 AI에게 맡기기도 하죠.AI가 판단해주는 시대에,중요해지는 가치는 "인간의 판단력"[생각에 관한 생각]의 대니얼 카너먼은우리 뇌가 휴리스틱과 오류가 가득하다고 했었죠. 무시당하기 쉽고, 주변의 소음에 묻히기 쉬운 직감.이 책에서는 ①직관 과정을 연마하고.. 2026. 1. 22.
2026년 아이 주식계좌, 증여세 신고 안 하면? 증여세 신고는 세금을 내는 절차가 아니라 ‘방어막’입니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 이름으로 주식계좌를 만들어주고,소액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돈을 넣어줍니다.어차피 10년에 2천만 원까지는 비과세니까요. 하지만 세금이 없다는 것이꼭 신고가 필요 없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아요. 주식이 오르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기준은 항상 사후에 등장하기도 하죠. 미성년 자녀에게 주식투자를 해주고 싶다면,세금보다 먼저 ‘증여 시점’을 명확히 남겨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주식매매를 위한 증여일 경우 신고를 하는 게 안전합니다. 신고를 안 하면, 나중에 주식 수익 발생 시, 국세청이 증여 시점을 임의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신고는 일종의 "방어막 설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증여세 신고 시기.. 2026. 1. 20.
C.S. 루이스의 [책 읽는 삶] 리뷰 | 존재의 확장, 동화의 힘, 기억보다 중요한 독서 책 읽는 삶_2019 C.S.루이스 (1898~1963)_국내2021 우리는 보통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무엇을 얼마나 기억하는지를 독서의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하지만 C.S. 루이스 의「책 읽는 삶」에서 독서는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낳는 경험, 다시 말해 존재를 확장하는 행위로 바라봅니다. , 로 잘 알려진 루이스의 에세이와 편지에서 그의 독서에 관한 사유를 느껴보세요.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고 계시다면,이 책 속에 소개된, [오만과 편견], [호빗], [반지의 제왕], [허클베리핀의모험], [단테 신곡], 조지 맥도널드 소설을 다시 꺼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목차박스1. 루이스의 독서습관, 색인2. 독서에 대하여 - 존재의 확장 - 동화는 아이를 속이지 않는다.. 2026. 1. 13.
엄마의 레시피 _ 밥도둑 파김치(+황석어 액젓) 저는 파김치를 좋아해요.맨밥을 파김치로 싸먹어도 맛나고,짜파게티와도 맛나요. 제가 파김치를 좋아하게 된 시기는 결혼 후였어요.나보다 더 바쁜 친정엄마가 반찬가게에서 파김치를 5만원치 사서 택배로 보내셨더라고요.제가 일을 했기에 제대로 반찬을 못해 먹다가 파김치만 계속 먹는데, 그 맛이 참 중독적이더군요.달달하면서 후추향이 살짝 풍기는. "파김치는 기억의 맛" 제가 늘 하는 파김치 레시피는 유튜브의 마카롱여사님 레시피입니다.저는 늘 집에 있는 멸치액젓에 만들어 먹었는데(이것도 맛남), 이번에 황석어액젓을 넣었더니 맛이 확~ 달라져서 너무 놀랬어요. 인터넷에서 김장재료 중 하나로 황석어진젓을 샀는데, 서비스로 황석어액젓을 보내주셔서...집에 있어서 그냥 넣은 것 뿐인데...ㄷㄷㄷ 이렇게 깊은 맛이!!그날 이.. 2025. 12. 26.
경량문명 생존법칙 : 학위 경쟁의 끝, 이제 삶과 사유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_2025.9.11 송길영 이 책은 작년 출간 당시 너무 인기여서 도서관에서는 못 빌려보고, 서점에서 훑어보고 유튜브로 봤던 책이었어요. 저자는 늘 시대의 흐름을 재미있고 통찰력 있게 알려주어서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표지가 바뀌어서 다시 나왔네요. 기술, 물질, 전기에서 시작된 경량문명은 가볍기에 효율적인 것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꿈이 허락될 수 있기에 따뜻한 문명입니다. → 그러기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이 있다.→ 깊이를 다투는 문명이 된다.→ 지속가능성을 향한 설계이기도 하다. 가벼워진 시대에 무엇으로 무게를 만들어야 하는지 같이 고민해봐요.목차박스1. 경량문명의 양태 2. 경량조직의 법칙 3. 공부, 배움의 재정의 : 각성 4. 경량문명의 규칙 5. 우리의 자세 6. 마.. 2025. 12. 24.
글로벌 K문화를 생각하며 : 축소지향의 일본인, 방향 없는 집중이 만든 일본의 현재 축소지향의 일본인_1982 이어령1982년 일본에서 일본어로 출간 되어 베스트셀러가 됨 (당시 50세)1994년 일본의 시사평론지 [프레지던트]에서 기획한 '지난 백 년 동안 출간된 일본·일본인론 명저 10선'에 선정7주 동안 7판을 거듭, 4만 부 까지 팔리고, 저자는 일본 전국 순회 강연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냄"매력으로 스며들어야만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만약 다른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 이 정도의 밀도로 쓴 책이 있다면, 저 역시 매우 흥미롭게 읽었을 것 같다고요. 40여년 전에 쓰여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꾸준히 재발행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본과의 아픈 역사가 있기에 비판적인 시각에서만 본 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폈지만 오히려 일본..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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