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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너무쉬운, 엄마의 레시피34

엄마의 비건레시피 - 콩나물 무국/ 콩가루 냉이국 경상북도에서는 제사때마다 콩가루냉이국을 먹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런것을 먹을 수가 없어서 모르시는 분이 많겠죠. 밥에 나물반찬 넣어 쓱쓱 비벼서, 콩가루냉이국과 함께 제사때마다 먹던 기억이 나네요. 레시피가 딱 정해져 있다기보다, 그때 그때 있는재료로 만들면 됩니다. 감기에도, 숙취에도 좋은 메뉴입니다. 목차1. 콩가루 냉이국 만드는 법2. 콩가루?3. 맛의 조합을 말로 풀어보면4. 냉이도 우거지도 없을 때 1. 콩가루 냉이국 만드는 법무를 채 썬다→ 너무 얇으면 끓이면서 다 부서지니 적당한 두께로.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무를 볶는다물을 넣고 끓인다→ 육수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무가 거의 익으면 콩나물을 넣는다뚜껑은 열고 끓입니다.콩나물은 금방 익고, 뚜껑을 열어야 아삭함이 살아 있습니.. 2022. 2. 15.
엄마의 레시피 - 느타리버섯 참치전 계란말이보다 더 쉬운 느타리 참치전! 아이가 버섯을 이렇게 잘 먹다니~ 하고 놀라실 겁니다. 식어도 좋아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참치빼고 버섯만으로도 한 끼 반찬 뚝딱 가능합니다.뭔가 색다른 반찬이나,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반찬을 만들려면그냥 계란물에 부쳐서 (동그랑땡처럼) 만들면 좋아요. 1. 느타리 참치전계란물을 푼다. (+소금 간을 한다)버섯을 씻어 물기를 꾹 짜고 쭉쭉 찢는다.(*버섯을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짜고 해도 좋다)작은 참치캔 뚜껑을 뜯은 후 뚜껑으로 꾹 눌러 기름을 뺀다.(1~3)을 한데 섞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퍼서 부친다.2. 주의 사항참치를 너무 많이 넣으면 퍽퍽한 느낌이 드니, 버섯, 계란물과 고루 넣어 부쳐주세요.저는 버섯 반팩, 참치캔 작은 거 1개, 계란.. 2022. 2. 14.
엄마의 레시피 - 보쌈, 돼지고기 수육 포인트 비법! 신혼 때에는 보쌈을 만들라치면,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다 넣어서 만들었는데, 그렇게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너무 야채, 과일이 낭비가 되더라고요. 비싼 배를 넣기도 아깝고요. 딱 필요한 재료만 넣으세요. 지금 그 딱 필요한 재료를 알려드릴게요수육에 넣는 재료는, 잡내제거와 육질 딱 두 가지를 고려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쉽지만 있어 보이는 요리가 수육이나 삼계탕처럼 푹 끓이기만 하면 되는 요리입니다. 1. 고기 잡내 제거 된장, 통후추, 월계수 잎, 통마늘, 생강, 삼계탕 재료, 맛술, 미림, 커피, 등등이 있고요.2. 부드러운 육질사과, 배, (키위, 파인애플) 등등이 있지만, 키위나, 파일애플은 새콤한 맛도 내기에 사과나 배를 이용하는 게 좋아요. 이 사과는 고기육질을 부드럽게 하.. 2022. 1. 30.
엄마의 레시피 - 시금치 나물무침, 데치는 3초가 맛을 가릅니다 시금치나물 맛있게 만드는 법, 손질과 데치기 포인트만 지켜도 집반찬 맛이 달라집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반찬 같지만,기술이 있어야 하는 반찬입니다. 물컹하거나, 색이 칙칙하거나, 뿌리 쪽이 까맣게 변해버리기도 합니다.사실 시금치나물은 손질과 데치기에서 이미 맛이 결정됩니다. 국민반찬이 괜히 국민반찬이 아닙니다."그냥 나물"과 "다시 집어 먹게 되는 반찬"을 가르는 작은 차이.그 차이를 알려드릴게요. 목차박스1. 시금치나물 만들기2. 나물데치기, 이것도 참고하세요3. 시금치 뿌리가 까맣게 변하는 이유추가> 3-1 시금치 뿌리가 까맣게 변하는 진짜 이유 1. 시금치나물 만들기포인트만 콕콕시금치 고르기시금치는 뿌리 쪽이 빨간 것을 고른다→ 이 부분이 달달하고 맛의 핵심 → 그냥 초록 시금치는 솔직히...맛.. 2022. 1. 29.
엄마의 레시피 - 브로콜리 볶음 라면보다 쉬운 기초 요리 소개합니다.집에 브로콜리 하나밖에 없는데 뭘 해 먹나?고민하지 마시고 브로콜리 볶음 고고![브로콜리 볶음]끓는물에 소금 넣고, 브로콜리를 데친후 물기 제거 후먹기좋게 잘라줍니다.*브로콜리 기둥도 껍질을 벗겨내시고 채썰어 드셔도 좋습니다. 기둥안쪽은 부드럽습니다 .*브로콜리 기둥활용 : 카레같은 음식에 깍둑썰기하여 넣으면 좋습니다. 건강에 좋아요!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마늘과 고추를 칼로 잘게 다져넣고 볶다가, 데친 브로콜리를 넣어 볶는다. 간은 소금으로~ (오일 파스타 느낌 납니다. 어른은 청양고추, 아이는 피망이나 오이맛고추를 추천해요) * 올리브유에 대파+다진마늘을 볶아도 맛나요. * 마늘은 편으로 썰어도 괜찮아요. * 아이들은 칵테일새우를 추가해도 좋아요!* 굴소스를.. 2022. 1. 28.
엄마의 레시피 - 어묵볶음 난 내 아이가 아무 때나 라면 끓이듯 할 수 있는 기본 요리를 적는다. 어묵볶음 역시 바로 만들어서 따뜻하게 먹으면 젤 맛있지만,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다. 너무 간단해서 적기에 민망하지만, 내 아이는 모를 테니, 그리고 살림을 안 해본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으니 적어본다. [어묵볶음]어묵을 취향껏 썬다. 전 그냥 직사각형으로 썰어요.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어묵을 먼저 볶는다.올리고당 넣어 볶다가, 불을 줄이고 간장-고춧가루 순으로 넣어서 볶는다. (*아이들은 고춧가루 넣지 않아도 됩니다)(Tip. 간장부터 넣으면 프라이팬 탑니다. 볶음 요리할 때는 늘 올리고당 먼저 넣어요, 어묵 자체가 간이 되어있어도, 간장을 조금 넣어서 볶아야 밥반찬 하기 좋아요. 간장과 고춧가루 넣..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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