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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너무쉬운, 엄마의 레시피32

엄마의 레시피 - 가지볶음 이 가지볶음은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다. 난 개인적으로 달달한 맛을 좋아하지 않지만, 남편 때문에 하는 반찬이다. 그래서 신혼 때 몇 번의 실패를 거쳐 내가 터득해낸 비법이다.[가지볶음]-가지 2개 기준1. 가지는 직사각형으로 썬다 - 이게 포인트 (반달모양으로 썰면 더 잘 흐트러진다고 해야 하나? 초보자가 막 볶다가 다 부서질 수 있습니다. 조리용 나무젓가락으로 막 볶으면 다 부서지니 주걱두개로 볶는걸 추천합니다. 직사각형이 식감이 더 좋지만 남편은 반달 모양을 좋아하기에 그냥 난 반달로 썬다.-.- )2. 기름을 두르고 대파와 마늘을 넣어, 파마늘 기름을 만든다. - 이게 포인트 (모든 볶음요리에 이 파기름은 맛을 업그레이드해준다.)3. 파, 마늘 기름에 가지를 넣어 휘덕휘덕 젓다가4. 올리고당.. 2022. 1. 18.
엄마의 레시피 - 아이가 먹기 좋은 부드러운 떡국, 콩밥, 현미밥 팁 떡국이든 떡볶이든 떡의 식감이 부드럽고 좋아야 한다. 이게 포인트!아이의 음식을 할 때부터떡집에서 파는 송송 썬 떡국떡이나,따끈한 가래떡이나, 떡볶이 떡이나,구분 없이 모두 음식을 하고 나면 아이기 씹기엔 좀 질기다. 어른인 나도 질긴 떡은 싫다!!비법! 떡국떡을 물에 불린 뒤→ 냉동실에 얼림 → 다음에 요리할 때 다시 꺼내서 해동 후 조리.(*굳은 떡을 불리지않고 그냥 얼리면, 나중에 해동해서 요리해도 질기다)해동하지 않고 얼린 떡을 그대로 요리에 넣으면 갈라지고 퍼질 수 있다.떡국 조리시 끓는 물에 마지막으로 해동이 다 된 떡을 넣으면 순식간에 부드러워지는 떡을 맛볼 수 있다. 아이도, 어른도, 노인들도 모두가 좋아하는 떡국떡의 식감을 느낄 수가 있다. 콩밥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다. 하지만 입에서.. 2022.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