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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너무쉬운, 엄마의 레시피32

엄마의 레시피 - 계란밥의 변신 하루 3끼 메뉴선정, 반찬하기 힘드실때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지만 맛좋은 (대충 말하면) 계란밥, (있어보이게 말하면) 새우볶음밥 입니다. 아이에게 간단하게 해줄 수 있는 한 끼 되겠습니다.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냉동된) 칵테일새우를 먼저 익히고, 다진쪽파를 반만 넣어 파기름도 낸다. 계란도 하나 깨 넣는다.(* 새우를 따로 물에 데쳐서 하는것보다, 팬에 그냥 익혀야 새우맛이 더 좋더라고요. 소금은 취향껏. * 대파, 쪽파, 실파등은 파기름 내려고 반만 미리 넣는거고요. 나머지 반은 밥 볶으실 때 넣어요. 볶음요리에 파기름은 정말 중요하죠! * 저는 냉동실에 자숙새우, 다진쪽파, 다진대파, 브로콜리, 양송이버섯 등을 늘 넣어둬요^^ 브로콜리, 양송이는 카레나 리조또에 넣고요, 쪽파랑 새우는 초간단.. 2022. 6. 4.
엄마의 레시피 - 국과 찌개 (콩나물국, 미역국, 된장국, 김치찌개 등) 자식에게 물려줄 엄마의 레시피입니다.요리는 1도 못할 것 같은 제 자식에게 물려줘야 할 엄마의 레시피를, 전 이렇게 블로그에 저장해 둔답니다.모든 요리가 그래요. 너무 쉬운 요리라서 자신감에 막 하다 보면 망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요점을 알면 망칠 수가 없어요. 단순 레시피를 외우는 것이 아닌 요점만 파악하세요. 대부분의 국과 찌개에 공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요리를 할 때 레시피를 검색하다 보면 '왜 이렇게 해야 할까?'하고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유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분이 계시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한식조리기능사 책 등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어릴 적 어머니께 요리법에 대해 물어볼 때가 있었지요.나 : (삼계탕 먹으며) 엄마 닭고기 살이 너~무 부.. 2022. 5. 16.
엄마의 레시피 - 아이와 함께 먹는 초간단 반찬 매일매일 반찬 걱정에 시달리는 엄마들을 위해 초간단 메뉴 몇 가지 소개합니다.1. 카레 감자, 당근, 양파, 콩, 브로콜리(심지도 좋음), 양송이버섯, 고기(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등 아무거나 있는 거 넣어주시면 됩니다. 김을 잘라서 장식하는것은 번거롭기때문에 카레나 밥에들어간 콩으로 귀여운 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른이 먹기에는 키친 오브 인디아의 인도 커리가 맛있지만 아이는 매워서 못 먹습니다. 인도 커리에는 우유, 코코넛 밀크, 생크림, 무가당 플레인 요구르트 중에 아무거나 집에 있는 거 한 가지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김치 종류, 장아찌나 피클, 씻은김치와 곁들여 먹음 좋습니다.2. 콩나물밥, 미나리밥, 버섯밥 등 원푸드 요리! 맛깔나는 간장에 슥슥 비벼먹는 초간단 요리입니.. 2022. 2. 25.
엄마의 레시피 - 안매운 유아식 반찬 꿀팁 (어른도 같이 먹어요) 아이가 어릴 땐 안 매운 음식 위주로 해야 해서 매번 메뉴 고민이 많으시죠? 이젠 매콤한 메뉴도 안 맵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아이 입맛에 맞추어 안 맵게 김치를 담그고, 고추장을 담그고 하려면 너무 번거로우시고 막막하실 겁니다. 이제 파프리카 가루 or 안 매운 고춧가루로 만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많이 팔아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허브에서 영양제 주문하면서 아래 [심플리 오가닉]이라는 유기농 파프리카 가루를 사봤는데 양은 작지만(크기 보시라고 액젓 옆에 세워놓음) 한통을 몇 년째 쓰는 중입니다. 파프리카 가루로 만드는 하나도 안 매운 음식들을 소개해 볼게요.*떡볶이: 멸치 다시마육수에 고추장대신 간장, 된장을 넣어 간하고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만듭니다. *.. 2022. 2. 25.
엄마의 비건레시피 - 콩나물 무국/ 콩가루 냉이국 경상북도에서는 제사때마다 콩가루냉이국을 먹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런것을 먹을 수가 없어서 모르시는 분이 많겠죠. 밥에 나물반찬 넣어 쓱쓱 비벼서, 콩가루냉이국과 함께 제사때마다 먹던 기억이 나네요. 레시피가 딱 정해져 있다기보다, 그때 그때 있는재료로 만들면 됩니다. 감기에도, 숙취에도 좋은 메뉴입니다. 목차1. 콩가루 냉이국 만드는 법2. 콩가루?3. 맛의 조합을 말로 풀어보면4. 냉이도 우거지도 없을 때 1. 콩가루 냉이국 만드는 법무를 채 썬다→ 너무 얇으면 끓이면서 다 부서지니 적당한 두께로.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무를 볶는다물을 넣고 끓인다→ 육수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무가 거의 익으면 콩나물을 넣는다뚜껑은 열고 끓입니다.콩나물은 금방 익고, 뚜껑을 열어야 아삭함이 살아 있습니.. 2022. 2. 15.
엄마의 레시피 - 느타리버섯 참치전 도시락 반찬용으로 좋고요, 버섯만으로도 한 끼 반찬 뚝딱 가능합니다. 뭔가 색다른 반찬이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반찬을 만들려면 그냥 계란물에 부쳐서 (동그랑땡처럼) 만들면 좋습니다. [느타리 참치전]1. 계란물을 푼다. (+소금 간을 한다)2. 버섯을 씻어 물기를 꾹 짜고 쭉쭉 찢는다. 3. 작은 참치캔 뚜껑을 뜯은 후 뚜껑으로 꾹 눌러 기름을 뺀다. 4. (1~3)을 한데 섞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퍼서 부친다.*참치를 너무 많이 넣으면 퍽퍽한 느낌이 드니, 버섯, 계란물과 고루 넣어 부쳐주세요. * 참치 대신 새우살로 해도 너무 맛있습니다. * 저는 버섯 반팩, 참치캔 작은 거1개, 계란 작은거 3개 들어가니 위 사진만큼 양이 나왔습니다. * 느타리버섯은 간혹 버섯향이 너무 진해서 먹기 힘든 것도..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