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400 공부장첸의 팩폭 : 실패하도록 길들여진 아이들 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못 하는 겁니다 (공부, 성적, 입시 팩폭 솔루션)_2025.12.24 공부장첸, 공부장첸 제작팀 공부장첸이라는 이름이 웃기네요.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이름 하나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아이는 좋게 말해도 알아듣지만,어떤 아이는 버럭 성질을 내야 비로소“아, 지금 화났구나” 하고 인지할 정도로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릅니다.그래서 가끔은,버럭하는 말이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이 책, [공부장첸]의 버럭 팩폭 솔루션을 한번 들어봅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공부를 못 하는 게 아니라,공부를 못 하도록 피드백받아온 것뿐이라고요.공부를 못하도록 (생각하지 않도록)그렇게 살도록 배워온 것이죠. 사실 주변에서 제대로 된 조언을 듣기란 쉽지 않아요. .. 2026. 2. 3. 나는 왜 수동적으로 공부했을까, 그리고 아이만은 그러지 않게 하고 싶다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_2025.11 켄 베인, 마샤 마셜 베인 저는 학창 시절, 시키는대로만 공부했습니다.학교에서 시키는대로 시험공부만(벼락치기) 했죠.그렇게해도 어느정도 성적은 나오니까요..불행인지 다행인지 공부하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죠.공부를 어떻게 해야하고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누가 알려줬다면 그렇게 살았을지도 몰라요. 왜 그렇게 수동적으로 살았을까 곱씹다 보니몇 가지 장면이 떠오릅니다. 안동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 온 뒤,어머니께서는 남들보다 1년 빨리 저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면서 걱정이 많으셨어요. (물론 내 아이는 다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그런데 신기하게 제 무의식에 그 말이 평생 있을 줄이야.. 게다가 집에.. 2026. 2. 2. 가난과 격차는 우연이 아니다, 설계된 구조다 후진국은 덜 노력해서 가난한 게 아니라, 애초에 가난해지도록 설계된 구조 안에서 살아온 것 뿐입니다. 불평등이 문제라고 말하면,사람들은 종종 “그래도 세상은 좋아졌다”고 답합니다.하지만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평균이 아니라 최하단의 삶을 기준으로,성장이 아니라 비용이 전가되는 방향을 기준으로,우리는 다시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격차(The Divide)_제이슨 히켈 (2017 / 국내 2024) ( 7년 뒤 국내에 출간되면서, 뒷부분에 추가된 목록이 있습니다) 목차박스1. 빈곤은 줄어들지 않았다.2. 자본주의 문제3. 개발은 정말 개발이었을까?4. 좋은소식 내러티브가 필요한 이유5. 21세기에도 약탈은 끝나지 않았다.6. 자선, 원조대신 정의로!7. 격차를 없애는 해결책8. 오래살고 행복하려면9. 마무리 .. 2026. 1. 26. 사고력은 가르칠 수 없다 : 부모의 역할 + 퀴즈2개 초등때 사고력 수학 학원을 보내는 부모들이 많죠. 하지만 사고력은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설명으로 전달되기 어려워요. 스스로 사고하는 힘.이것은 기다려주는 환경에서 자라지요.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자라나는 능력이라 생각하세요. 아이에게 문제집 풀게 하는 일은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생각하도록 돕는 일은 훨씬 어렵죠. 단순히 어려운 수학문제집 많이 푼다고사고력이 생기는 게 아니라어떤 질문을 받으며 자랐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초등수학에서 부모의 역할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사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람."집에서 부모와의 대화"에서 사고력은 시작됩니다.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_2025.11 켄 베인, 마샤 마셜 베인_의 책 76쪽에 아이에게 던질 수 있는 수수께끼 문제 2가지가.. 2026. 1. 23. 직감의 힘, AI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직감의 힘원제: Edge,Turning Adversity into Advantage_2025.12.17 로라후앙 핵심 직감은 감으로 찍는 게 아니라, 훈련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급 판단력이며,AI 시대일수록 오히려 더 중요한 인간의 무기다.이 책은 "대충 감으로 찍어~" 라는게 아니라"환경·경험·정보를 빠르게 통합하는 고급 판단 능력"을 알려줍니다. 즉, 훈련된 판단력이죠. 시간은 없고선택지는 넘쳐나는 상황에서,판단은 점점 타인의 몫이 됩니다.이젠 AI에게 맡기기도 하죠.AI가 판단해주는 시대에,중요해지는 가치는 "인간의 판단력"[생각에 관한 생각]의 대니얼 카너먼은우리 뇌가 휴리스틱과 오류가 가득하다고 했었죠. 무시당하기 쉽고, 주변의 소음에 묻히기 쉬운 직감.이 책에서는 ①직관 과정을 연마하고.. 2026. 1. 22. 2026년 아이 주식계좌, 증여세 신고 안 하면? 증여세 신고는 세금을 내는 절차가 아니라 ‘방어막’입니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 이름으로 주식계좌를 만들어주고,소액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돈을 넣어줍니다.어차피 10년에 2천만 원까지는 비과세니까요. 하지만 세금이 없다는 것이꼭 신고가 필요 없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아요. 주식이 오르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기준은 항상 사후에 등장하기도 하죠. 미성년 자녀에게 주식투자를 해주고 싶다면,세금보다 먼저 ‘증여 시점’을 명확히 남겨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주식매매를 위한 증여일 경우 신고를 하는 게 안전합니다. 신고를 안 하면, 나중에 주식 수익 발생 시, 국세청이 증여 시점을 임의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신고는 일종의 "방어막 설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증여세 신고 시기.. 2026. 1. 20. 이전 1 ··· 4 5 6 7 8 9 10 ··· 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