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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근본 메커니즘, 기억의 뇌과학 기억한다는 착각_2024 차란 란가나스 (인도인) 기억력과 관련된 뇌과학책입니다.책 제목이 그리 끌리지는 않았는데,맨 앞장에 "기억을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가짜 뉴스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안까지 기억에 관해 우리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라고 소개된 부분을 보고 1차로 혹해서 읽다가, “전전두엽피질은 작업기억, 해마는 장기기억”으로 정의하는 옛날교과서 같은 내용이 아니라서 2차로 혹해서 끝까지 다 읽어보았어요.목차박스1. 기억의 메커니즘 1) 해마 2) 전전두엽피질 3) 디폴트모드 네트워크2. 기억에 영향을 주는 보이지 않는 힘 1) 상상력 2) 감정 3) 도파민 회로 4) 기시감(데자뷰) 5) 호기심3. 기억응고화와 수면4. 학습과 교육에의 함.. 2025. 7. 18.
진짜 부자의 품격, 김장하 인생철학 줬으면 그만이지(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_2023 김주완 나는 김장하 선생의 100분의 1도 못 따라 가겠지만,그럼에도 나도 이 분처럼 살고 싶다.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어떻게 늙어가야 할까 고민이 깊어질 때마다, 이런 분을 롤모델 삼아 걸어가고 싶다. 목차박스1. 교육사업_명신고2. 조건없는 기증_명신고 공립전환3. 진정한 보시의 삶이란4. 마무리_나의 인생 후반기 1. 교육사업_명신고 p162 김장하 이사장은 교사와 직원 채용에 세 가지 원칙이 있었다. 첫째, 친인척이나 지인은 쓰지 않겠다. 둘째, 돈을 받고 채용하지 않겠다. 셋째, 권력의 압력에 굽히지 않겠다. 이런 원칙에 따라 학교 설립 초창기에는 마치 이현세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이나 주성치 영화 [소림축구]에서처럼 강호의 고수.. 2025. 7. 16.
필독] 문해력 계급사회 생존법, 책 한 권이 공부머리의 시작 공부머리 독서법_2018 최승필 p62 2014년 OECD는 22개 회원국의 국민 15만 명을 대상으로 실질 문맹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실질 문맹이란 글자 소리로 읽을 줄은 알지만 뜻을 파악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를 말하는데, 우리나라는 22개국 중 실질 문맹률 3위라는 놀라운 사실...중장년층 상당수는 전자제품 설명서나 약 사용법 같은 간단한 글조차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언어능력이 이렇게 낮은 것은 세계 최저 수준의 독서율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p111 자기 연령대 적정 수준의 읽기 능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가 70%에 이릅니다. 단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p167 우리는 '아이가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집중합니다. 핀란드는 '아이가 얼마나 잘 읽느냐'에 집.. 2025. 7. 15.
저탄고지, 케토제닉, 채식, 간헐적 단식, 유행식단의 공통점 시중에는 너무나 다양한 식단과 건강법이 있습니다.전문의들이 다 다른 주장을 하기에 대중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너무 많은 식단, 너무 다른 주장들누가 맞고 누가 틀린 걸까요?목차박스1. 모든 식단의 공통된 목적2. 식단별 다른 전략 - 저탄고지/케토제닉 - 현미채식 - 간헐적 단식3. 마무리_소식 1. 모든 식단의 공통된 목적 1. 인체 대사 정상화→ 혈당, 인슐린, 지질대사, 장내미생물 균형 등 생화학적 시스템 복원2. 염증 감소→ 만성염증(암, 비만, 당뇨, 우울증 등과 관련) 억제3. 자가 회복력(항노화, 면역력, 오토파지 등) 촉진4. 에너지 대사의 유연성 회복→ 포도당/지방/케톤 등 다양한 에너지원에 효율적으로 적응하도록 결국 "대사 스트레스를 줄이고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 2025. 7. 14.
MBTI도 못 답한 질문을 사주로 묻다 그리고 바람의 감각 왜 엘리트들은 사주를 보는가?_2025 김대영 매월 1일 도서관 신간 들어오는 날.쫘악 진열된 신간목록에서 슉슉슉 뽑아온 책 중 하나. 엘리트들이 사주를 보는지 안 보는지잘 모르겠지만, 호기심에 이끌려 빌려온 책입니다. [서울대 출신 IT 전문가가 알려주는 사주풀이]라고 쓰여있네요. 저자의 이력이 남다르긴 합니다. 서울대 공대 출신에, 대기업 마케팅을 거쳐, AI 스타트업 부사장을 지닌 IT전문가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사주풀이 책이라니?? 저자는 블로그로 무료 사주를 봐주다가, 대략 만 명을 넘어갈 때쯤부터 점차로 사주에 대한 눈이 뜨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엔 사주란 것을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말하길 꺼려했지만, 요즘은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에서도 역학을 같이 보기도 하더라고요. 과거 사주풀이가 현대.. 2025. 7. 9.
영어학원? 지금 꼭 보내야 할까? 아이가 이제 초등 고학년으로 가는데영어학원에 대해 얘길 하더라고요.친구들이 가니 본인도 가고 싶나 봐요. 그래서 영어학원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봤어요.학원이 효율적인가?지금이 학원에 보낼 적기인가?고민해 보며 관련 책 2권도 함께 펼쳐봤어요.영어책 읽기의 힘_2020 고광윤잠수네 초등 5,6 공부법_2017 이신애잠수네 책은 예전에도 도서관에서 한 번 훑어본 적 있어요. "흘려듣기, 집중 듣기" 같은 말이 나오죠. 당시 “집중 듣기”는 아이에게 너무 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잘못 애 잡겠다 싶기도 하고, 가장 큰 원인은 엄마인 제가 이렇게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안에서도 제가 참고해야 할 점 등이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참고해 보려고요. 목차박스1. 영어책 읽.. 2025.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