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6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09 무라카미 하루키 타인으로부터의 고립과 단절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의 마음을 갉아먹는다. 나는 신체를 물리적으로 움직여나감으로써, 어떤 경우에는 극한까지 몰아감으로써, 내면에 안고 있는 고립과 단절의 느낌을 치유하고 객관화해 나가야 했던 것이다. 아테네에서 마라톤까지 (*마라톤: 그리스 아티키주 북동아티키현의 도시이름. BC490년 아테네군이 페르시아 원정군을 격퇴한 전투 현장으로 유명하다. 승전보를 알리기 위해 전령 페이디피데스가 마라톤에서 약 40km 거리인 아테네까지 뛰어갔다는 전설이 있다) 37킬로 부근에서 모든 것이 싫증나버린다. 도로 옆의 빈터에 흩어져서 행복한 듯 풀을 뜯어먹고 있는 양들에게도, 차 속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사진작가에.. 2023. 10. 18. 확실한 운동 동기부여! _빨리 걷기 효과 _ 운동이 뇌를 바꾸는 방법 운동을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게으름 피우는 저에게 동기부여를 시키고자 고른 책입니다.유쾌한 운동의 뇌과학_2020마누일라 마케도니아뇌는 달리고 싶다_2019 안데르센 한센걷기의 세계_2022 셰인 오마라이 책들을 읽고, 확실한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이 중 "뇌는 달리고 싶다"가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걷거나 달리거나, 저처럼 집순이 집돌이들도 실내자전거와 같은 운동기구를 사용하여 운동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많은 날, 너무 추워서 나가기 싫은 날, 눈 비 내리는 날에도 우리 함께 운동해 보자고요!“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걷기의 세계_2022 셰인 오마라 (멍게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한 번 더 강조하는 의미로 적을게요)멍게는 이동해야 하는 유생단계에는 뇌가 있다가,.. 2023. 10. 10. 중독의 뇌과학, 인간관계 해결, 도파민네이션. 도파민네이션_2022 애나 렘키피로사회에서 도파민으로 버텨내는 현대인을 위한 인간, 뇌, 중독과 회복에 대한 안내서. 왜 우리는 전에 없던 부와 자유를 누리고 기술적 진보, 의학적 진보와 함께 살아가면서 과거보다 불행하고 고통스러워할까? (이유 없는 신체 고통이 증가하는 현대사회)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가 모두 너무나 비참한 이유는, 그런 비참함을 피하려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p64)뇌과학이 밝혀낸 쾌락-고통의 저울과도한 쾌락은 고통으로 이어진다. 쾌락과 고통은 뇌의 같은 영역에서 처리되며 대립의 메커니즘 통해 기능한다. 도파민은 보상 그 자체의 쾌락을 느끼는 과정보다 ‘보상을 얻기 위한 동기부여 과정’에 더 큰 역할을 한다. 도파민을 더 많이 더 빠르게 분비할수록 그 약물의 중독성은 더.. 2023. 9. 20. 우울할 땐 뇌과학_작은 변화 만들기 뇌과학 책을 3권 빌려봤습니다.그중 우울함을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보고 해결하는 법을 알아보고 싶었어요. 우울할 땐 뇌과학_ 2018 앨릭스 코브우울증은 뇌의 생각하는 회로와, 느끼는 회로가 잘못 작동해 생기는 문제이다. 전전두피질(생각)과 변연계(느끼는)가 그 주범이다. 뇌는 선천적으로 부정편향, 기분편향을 가진다. 전전두피질은 걱정이 너무 많고,감정적인 변연계는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반응하고,섬엽은 만사를 실제보다 더 나쁘게 느끼도록 하고,전방대상피질은 부정적인 면에만 집중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우울성향이 있다. 사람마다의 성향도 있다. (예, 혼자 있으면 외로운 사람, 계획 세우는 일이 스트레스인 사람(저요!!), 운동을 안 하면 기분이 나쁜 사람 등)우리는 우울증을 만드는 능력뿐 아니.. 2023. 9. 14. 성과사회의 번아웃, 피로사회에서 벗어나기 얇고 짤막한 철학책입니다. 과거에 사라진 규율사회는 지배자가 피지배자에게 노동을 시켰다. 현대는 그 자리에 성과사회가 들어서면서, 스스로를 '성과주체'라고 인식하며 스스로의 CEO가 되려 하였다. 스스로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어버린 이상한 사회. 목차박스1. 과거의 규율사회2. 현대의 성과사회3. 피로사회4. 마무리 1. 과거의 규율사회 → 부정성의 사회→ ~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 명령과 규율이 있다.→ 광인과 범죄자를 낳는다. → 쾌락 자체가 금지 2. 현대의 성과사회 → 긍정성 성격, I can do it →치명적 과잉활동 사회, 자기착취사회(번아웃), 정신적 탈진증상.스스로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다. → 부정의 힘(하지 않을 수 있는 힘.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이 없어졌다. 소진.. 2023. 9. 6. 개미 회고록 _ 베르베르씨, 오늘은 뭘 쓰세요? 베르베르씨, 오늘은 뭘 쓰세요?-2023 베르나르 베르베르p75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보여줘, 멍청이들이 싫어하거나 화를 내도 신경쓸 것 없어. 쥐의 위계질서 p174 케이지에 쥐 여섯마리를 넣어두면 다음과 같은 역할 분배가 일어난다는 실험결과를 소개한다. 착취형 두 마리, 피착취형 두 마리, 단독 행동형 한 마리, 잉여형 한 마리.수영장을 헤엄쳐 건너가 먹이를 몰고 돌아온 쥐가 케이지에 도착하는 순간 문 앞에서 기다리던 쥐들이 달려들어 그 쥐의 머리를 물 속에 처박고 먹이를 빼앗아 먹었다. (피착취형과 착취형 쥐) 이 상황을 분석한 한 마리 쥐는 먹이를 물고 돌아와서는 문 앞에서 기다리던 쥐들을 밀치고 혼자 케이지에 들어가 구석에서 조용히 먹이를 먹었다.(단독 행동형 쥐) 마지막으로 남들이 .. 2023. 9. 5.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