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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증폭의 도구_스마트시대, 학교교육의 문제 기술중독사회_2015 켄타로 토야마(일본계 미국인)나는 기술중독자였다. 나 또한 문제해결에 기술적인 방법에 의존했었다. 1. 기술발전에도 불구하고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와 무선인터넷이 빈곤과 불평등을 없앤다고 찬양했다. 하지만 미국 빈곤률은 12~13%로 선진국에서는 높은 수치다.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음에도 미국의 빈곤률은 그대로다. 학교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도 교육발전에는 도움이 거의 되지 않는다. (사진, 라디오, TV, 노트북 등의 기술) 오히려 교사업무가 두배로 늘었으며, 특히 저소득층 학교의 교육문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크 바우어라인은 [가장 멍청한 세대]에서 여러 통계를 예로 들며, 인터넷이 없는 삶을 전혀 알지 못하는 밀레니엄 세대, 즉 '디지털 원주민'은 학교생활 면.. 2024. 11. 15.
달라질 2040 자본주의, 기업의 변화 자본주의 대전환 (하버드 ESG경영수업)_2020 리베카 헨더슨 환경, 기업, 우리 모두가 윈윈 하는 것은,주주우선주의를 폐기하고,자본주의를 공공의 목적을 추구하는 체제로 전환하는 것. 올바른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을까? 2015년 튜링제약은 복제약 다다프림 가격을 13.5달러에서 750$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조단가는 한 정당 1달러 정도였고 경쟁사도 없었다. 2014년 리넷제약은 플루페나진의 가격을 43.5달러에서 870달러로 인상했다. 경영자는 말했다. "저는 가격을 더 올릴수도 있었습니다. 기업의 목표는 수익극대화입니다." → 아니다. 이익극대화는 시장이 자유롭고 공정할때만 번영과 자유를 증진한다. 기업과 사회는 공생관계다. 기업의 장기 존속 가능성은 자신이 속한 사회에 얼마나 책임감.. 2024. 11. 13.
필독] "뉴턴의 무정한 세계" 요약과 리뷰_ 과학과 식민주의 뉴턴의 무정한 세계_2023 정인경 이 책은 한국을 중심에 놓고, 유럽역사(기존 서양 과학사)를 재해석했다. 우리 입장에서 서양의 근대 과학은(대포, 군함) 무정한 세계였다. 아래 과학의 여정을 살펴보며,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보자.목차박스1. 조선에게 과학은 진보 or 폭력2. 식민지 조선에 도착한 과학의 민낯3. 근대과학의 핵심_수학, 실험4. 과학주의(계몽사상)의 피해5. 과학의 출발점, 다윈의 진화론6. 전자기학7. 치졸한 사업가 에디슨8. 조선에 빠르게 이식된 산업9. 아인슈타인10. 양자역학11. 중성자의 발견12. 저자의 글13. 마무리_동서양 과학관의 차이 1. 조선에게 과학은 진보 or 폭력1840년 전후 세계의 중심으로 여기던 중국_청나라 왕조가 영국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 2024. 11. 12.
커뮤니티 공부의 레버리지 효과_미래 생존 전략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_2019 이소영"이 책은 모든 커뮤니티 리더와 함께 만들어낸 집단지성의 힘이다"저자가 속한 소프트웨어 업계의 사례가 주를 이루었지만, 그 어떤 영역에서도 가능한 일이다. "모임을 만들어라, 리더가 되는 걸 두려워 말라." 목차박스1. 인재의 본질이 달라졌다2. CEO교체후 성장한 마이크로소프트3. 변화하는 미래 사회4. 미래사회 생존능력_커뮤니티 리더십5. 커뮤니티 공부의 장점6. 4차 산업혁명, 아이들의 교육방향7. 마무리 1. 인재의 본질이 달라졌다→ 혼자 열심히 공부한 명문대생을 기업은 반기지 않는다. EBS다큐멘터리 에서 "수업 시간에 교수의 말을 모두 녹음하고 노트북에 기록하여 무조건 외우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혼자 열심히 이론만 공부하여 스스로에 대한 추.. 2024. 11. 7.
엄마의 레시피_ 라면보다 쉬운 도토리묵 도토리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취미 삼아 주으시는 도토리, 그런데 그 도토리맛이 정말 남다릅니다. 제가 40년 넘게 도토리를 먹어봤지만,이렇게 젤리처럼 쫄깃 탱글한 건 처음이거든요. 어머니 왈,"길쭉한 도토리를 좀 주웠는데 그것 때문인지 엄청 젤리 같네~">> 그런데 원인은, 도토리전분을 말리지 않고 그대로 했기 때문입니다. 말려서 가루로 만들지 않고, 전분덩어리를 그대로 묵을 만들었더니 정말 세상 다른 탱글 식감입니다. 그러니 이대로 냉동실에 두고 드세요. (*도토리를 전분가루로 만들어주는 “도토리 방앗간”으로 검색하면 지역마다 여러 곳 검색됩니다. 택배로 가능한 곳도 있고 직접 가져가서 맡긴 후 몇 시간 뒤 찾아가는 곳도 있습니다)이젠 가루와 물, 몇 대 몇 같은 건 하지 않아요. 가루.. 2024. 11. 6.
서울의 달동네 삶은 왜 개선되지 않는 걸까? 착취도시, 서울_ 2020 이혜미 쪽방촌, 주거난민(50~70대),도시 속의 섬, 닭장, 2019년 한국일보에 연재된 , 보도의 뒷이야기다. → 2018년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 사건, 건물주는 하창화 한국백신 회장의 일가족이었다. 쪽방골목에 있는 건물 대부분 특정일가족의 것이었다. → 가족도 집도 없는 이가, 밥도 해결하고, 공과금도 낼 필요 없는 고시원은 필연이나 다름없다. 2007~2009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쪽방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들 대부분은 버티는 것이 목표였다. → 쪽방은 노숙을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한다. 하지만,1. 난방 X, 온수 X, 냉방 X, 공동화장실. 2. 장애인은 갈취하기 쉬워 환영의 존재. 3. 여성이 살기엔 위험. 4. 고장나도 다 세입자가 해결해야 함. 1. .. 2024.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