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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너무쉬운, 엄마의 레시피

명절 후 입맛 없을 때, 계속 먹고 싶어지는 샐러드 조합

by 키다리 가로등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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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지나고 나면 이상하게 입맛이 사라집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일까요?
한식이 아닌 뭔가 산뜻한 음식이 당깁니다.

 
혹시 가볍게 샐러드를 떠올리셨나요?
그런데 풀떼기만 먹는 샐러드는 참 맛이 없죠?
 
간단하지만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저만의 샐러드 레시피 추천드립니다.
 
맛있게 회복하는 한 접시...
한 사발?...
한 양푼??

목차박스
1. 무조건 성공하는 소스만들기
2. 맛내기 3종
3. 마무리

1. 무조건 성공하는 소스 만들기

  1. 올리브오일
  2. 발사믹식초
  3. 레몬즙
  4. 메이플시럽 (또는 올리고당, 알룰로스)


새콤달콤함이 채소의 심심함을 살려주고,
어떤 재료와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쌀국수면을 넣을 땐,
월남쌈용 피쉬소스 베이스가 더 잘 어울려요
(분보싸오처럼 상큼하게요)

메이플시럽, 발사믹식초,올리브유,레몬즙

 

2. 맛 내기 3종

1)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는 재료들

  • 양상추는 기본 베이스 (토마토, 사과, 아보카도 등 취향대로)
  • 올리브 : 올리브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 닭가슴살 : 바질페스토에 버무려 감칠맛 나게.
  • 치즈 :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짭조름함.

→ 올리브, 치즈, 바질페스에 버무린 닭가슴살 이 3가지가 들어가면 샐러드는 더 이상 '풀떼기'가 아닌 자꾸자꾸 손이 가는 요리가 되지요.

맛내기 3종(올리브, 바질페스토,치즈)


 
3) 그날그날 재료에 따른 변주

  • 문어 : 이 역시 짭조름하기에 채소를 더 잘 먹게 만들어요. 문어세비체처럼요. 가끔 색다르게 먹어봅니다.
  • 버섯 : 소금 뿌려 굽거나, 올리고당과 간장에 볶아줍니다. (느타리, 팽이버섯 등)
  • 쌀국수 면이나 메밀면추가 : 배부른 한 끼 식사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샐러드는 맘껏 확장가능한 음식이랍니다.

최고예요!!

 

가끔은 문어도 좋죠
버섯도 종류별로 볶아서 넣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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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무리

명절 후 몸이 무겁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다이어트를 떠올리는 분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맛있게 먹는다면 참 즐겁지요 ^^
굶지 않아도 되어요.
 
올리브를 같이 먹으며 입안의 풍미를,
치즈를 같이 먹으며 짭조름한 감칠맛을,
속을 든든하게 하는 바질페스토에 버무린 닭가슴살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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