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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지나고 나면 이상하게 입맛이 사라집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일까요?
한식이 아닌 뭔가 산뜻한 음식이 당깁니다.
혹시 가볍게 샐러드를 떠올리셨나요?
그런데 풀떼기만 먹는 샐러드는 참 맛이 없죠?
간단하지만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저만의 샐러드 레시피 추천드립니다.
맛있게 회복하는 한 접시...
한 사발?...
한 양푼??
| 목차박스 |
| 1. 무조건 성공하는 소스만들기 2. 맛내기 3종 3. 마무리 |
1. 무조건 성공하는 소스 만들기
- 올리브오일
- 발사믹식초
- 레몬즙
- 메이플시럽 (또는 올리고당, 알룰로스)
새콤달콤함이 채소의 심심함을 살려주고,
어떤 재료와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쌀국수면을 넣을 땐,
월남쌈용 피쉬소스 베이스가 더 잘 어울려요
(분보싸오처럼 상큼하게요)

2. 맛 내기 3종
1)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는 재료들
- 양상추는 기본 베이스 (토마토, 사과, 아보카도 등 취향대로)
- 올리브 : 올리브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 닭가슴살 : 바질페스토에 버무려 감칠맛 나게.
- 치즈 :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짭조름함.
→ 올리브, 치즈, 바질페스에 버무린 닭가슴살 이 3가지가 들어가면 샐러드는 더 이상 '풀떼기'가 아닌 자꾸자꾸 손이 가는 요리가 되지요.


3) 그날그날 재료에 따른 변주
- 문어 : 이 역시 짭조름하기에 채소를 더 잘 먹게 만들어요. 문어세비체처럼요. 가끔 색다르게 먹어봅니다.
- 버섯 : 소금 뿌려 굽거나, 올리고당과 간장에 볶아줍니다. (느타리, 팽이버섯 등)
- 쌀국수 면이나 메밀면추가 : 배부른 한 끼 식사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샐러드는 맘껏 확장가능한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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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무리
명절 후 몸이 무겁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다이어트를 떠올리는 분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맛있게 먹는다면 참 즐겁지요 ^^
굶지 않아도 되어요.
올리브를 같이 먹으며 입안의 풍미를,
치즈를 같이 먹으며 짭조름한 감칠맛을,
속을 든든하게 하는 바질페스토에 버무린 닭가슴살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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