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71

엄마의 레시피 - 어묵볶음 난 내 아이가 아무 때나 라면 끓이듯 할 수 있는 기본 요리를 적는다. 어묵볶음 역시 바로 만들어서 따뜻하게 먹으면 젤 맛있지만,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다. 너무 간단해서 적기에 민망하지만, 내 아이는 모를 테니, 그리고 살림을 안 해본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으니 적어본다.[어묵볶음] 1.어묵을 취향껏 썬다. 전 그냥 직사각형으로 썰어요.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노릇노릇. 3. 올리고당 먼저 넣어 볶다가, 불을 줄이고 간장-고춧가루 순으로 넣어서 볶는다. (*아이들은 고춧가루 넣지 않아도 됩니다)(Tip. 간장부터 넣으면 프라이팬 탑니다. 볶음 요리할 때는 늘 올리고당 먼저 넣어요, 어묵 자체가 간이 되어있어도, 간장을 조금 넣어서 볶아야 밥반찬 하기 좋아요... 2022. 1. 28.
코흐의 가설, 파스퇴르의 세균론 vs 베샹의 세포론 파스퇴르의 세균론 vs 베샹의 세포론 vs 코흐의 가설바이러스가 철새처럼 봄에 나갔다가 겨울에 돌아오는 게 아니라, 숙주 내에서 비활성화 상태로 존재하다가 겨울에 활성화된다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20세기에 파스퇴르의 세균론이 승자의 과학으로 남고, 베샹의 세포론은 잊혀졌네요. 현재 우리는 파스퇴르의 세균론 관점에서만 코로나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파스퇴르는 동시대의 앤톤 뷰샴프 연구의 일부를 훔쳐서 발표한 것이라고 합니다. 세균 이론은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이고 인간의 면역체계를 무시하고 약에 의존하게 만든다는 단점도 있지요.파스퇴르가 자녀 셋을 소아마비로 보낸 아픈경험을을 했기에…바이러스는 체내 환경이 오염되고, 몸속 세포가 병들어 독성으로 변할 때 출현하는 자연이 만든 "최후의.. 2022. 1. 26.
소금의 중요성 (죽염 환원력 테스트) 죽염 환원력 테스트를 찾아보시면 대부분 놀랄 것이다.(환원은 산화의 반대말이죠) 죽염/천일염/정제염을 녹인 소금물에 녹슨 못을 넣으면, 천일염이나 정제염 경우 물 색깔이 황색이 되는데 비해, 죽염을 담근 비커는 투명한 물을 유지한다. 죽염만큼 환원 수치가 큰 물질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소금은 구울수록 그 효과가 더 좋아지며 9회 구운 죽염이 가장 좋다. 소금은 구우면서 알칼리성으로 변하고, 불순물도 기화되기 때문이다. 마지막 9번째 구울때 온도에 따라 죽염과 자죽염으로 나뉘며, 자죽염이 더 고온에서 굽고 가격도 비싸다. 죽염으로 양치 및 가글도 하고 요리도 하고 세안도하고 가정에서의 활용도가 아주 많다. (그냥 구운소금보단 죽염이 대나무의 미네랄이나 숯성분으로 더 이로운 것 같습니다) 소금은 아주 건강.. 2022. 1. 25.
피라맥스 (코로나 치료제 끝판왕) 2년간 지켜본 기록 저는 코로나 이후 2년 간 '피라맥스'라는 약을 주목해왔고, 임상상황을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말라리아 치료제로 알고 있었는데, 독감, 코로나까지 다양한 임상 정보가 속속 등장했고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도 점점 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간 모아온 기록을 정리해서 공유해보려 합니다. 특정 약을 권유하거나 의학적 결정을 대신하는 글은 아닙니다. 목차박스 1. 피라맥스 약의 정의 및 성분 2. 어쩐 질환에 효과적인가? 3. RNA바이러스에 집단면역이 웬말?4. 피라맥스 작용기전 (초기-중기-말기)5. 안정성 6. 복용법 및 가격 7. 구매처 및 구매방법8. 닥터심 유튜브9. covid19 = 말라리아?10. 피라맥스 글로벌 임상 진행상황 11. 개똥쑥환, 아르테미시닌 등 관련 상품 12. .. 2022. 1. 25.
추천 영양제 비타민 요점정리→but 다 필요없다 젊을 때는 설사를 달고 살았으면서도 그게 내 위장이 안 좋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고, 그저 원래 다 그러려니 하며 무신경하게 살았습니다. 최근에 상한 망고주스를 한 사발 먹고 나서 일주일간 앓고 난 뒤에 내 장이 리셋됐는지 새로운 장으로 새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늘 묽은 변을 보다가 단단한 변을 아주 편안하게 보면서 '아! 원래 변이 이런 거였구나'라는 깨달음이 왔네요. '한 번 크게 아픈 후, 새 몸을 갖게 되다니...' 그리고 나이가 마흔에 가까워지면서 PMS(생리전 증후군)가 왔습니다. 처음엔 왜 그런지도 모르고, 가끔씩 이유 없이 소화가 너무 안되고, 등이 너무 쑤시는 (근육통) 증세가 있었지요. 이러기를 몇 달을 반복하다 보니, 꼭 생리 1주일 전부터 그러네? 아 이것도 생리 전 증후군 증세구.. 2022. 1. 24.
엄마의 레시피 - 감자볶음 전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하면, 그게 기억에도 잘 안남고, 요리할 때마다 레시피를 찾는 것도 번거로워요. 자고로 요리는 단순해야 할 의지도 생기고 할 맛도 나고 그렇잖아요. 특히 아이 방학에 삼시세끼 차리려면 요리는 간단하고 쉬워야 하며 레시피를 찾지 않는 것이어야 더 좋습니다. 오늘은 아주아주 간단하기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자볶음입니다. 엄마가 그냥 알려주는 그런 스타일이요. 정량이 따로 없어요. 정량이 따로 없어야 요리가 쉬워지는 것 같아요. 어릴 때 혼자 감자볶음을 한다고 감자를 자르고 볶았다가 프라이팬에 다 들러붙은 경험이 있었어요. 물에 씻어서 전분기를 빼줘야 한다는 걸 몰랐기에...자 그럼 누구나 쉽게 하는 감자볶음 고고!1. 감자를 채칼로 썬다. (굵게 자르면 볶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빨.. 2022.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