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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돈하는, 인생 탐구

내 삶은 내가 선택한 성장의 무대, 밀레니엄 바이블

by 키다리 가로등 2022.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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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데도 삶은 공허하기만 하고,
사는건지 버티는건지 알 수 없을때도 많고,
"인간은 왜 사는 거지?"라는 질문이 들 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내 삶은, 내가 이미 지구에 오기전에 내가 선택한 삶"

도전과 승부욕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부러 가장 어려운 종목을 선택했겠죠.
당신은 충분히 그럴 능력이 되니까요.

밀레니엄 바이블


책에 편견과 선입관을 둔다면, 지식도 한쪽으로 치우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전 어떤 책이든 제 맘에 와닿는 구절이 있으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좋았던 부분을 다같이 느껴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옮겨봅니다.

목차박스
1. 내가 선택한 삶
2. 삶이 힘들 때
3. 기도는 나를 바꾸는 일
4. 부모노릇은 깨달음의 지름길
5. 마무리

 
 

1. 내가 선택한 삶

삶은 과정이다.
결과는 없다.
결과는 규정짓는 것일 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깨달음을 완성하고 부처가 된 뒤에도 지금 너희와 같은 어둡고 낮은 의식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있다. 너희 중에는 그런 이들도 있다. 그들은 너희 중의 비천한 자리에서 너희가 깨닫는데 밀알이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너희 또한 위대한 많은 깨달음을 성취한 이들이다. 그러나 지구에 들어오면서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렸다. 너희는 너희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의 지금 이 지구와 지구에서의 삶을 선택했다.
그것이 너희의 위대함이다.
너희는 너희에게 감춰진 진실을 되찾을 수 있는지 너희 자신에게 묻고 있다. 여기 이 지구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온전하게 할 수 있는지 묻고 있다.

지구의 낮은 에너지를 극복하고 영혼을 완성하기 위해 너희가 이 지구를 선택한 것이다. 물질 에너지에 찬 영역에 들어와서 너희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너희는 이 물질세계가 만들어내는 환상으로부터 진실을 온전히 보고자 하는 것이다.

영혼의 부유함을 버리고 물질세계로 뛰어든 이들이야말로 매우 위대한 영혼들이다. 이런 영혼들이 너희들이다.

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영혼들이며 지구의 미래를 준비할 영혼들에게 나는 말한다. 인류의 인연이 그대들을 이 지구에 부른 것이다.

너희가 집단적으로 열어갈 깨달음이 있다.
여기 이 지구는 너희들의 깨달음을 위한 별이다.

내면에 귀 기울이고 그 소리가 이끄는 대로 자신을 내맡길 수 있다면 새로운 깨달음이 필요없다.

깨달음, 그것은 이미 너희 안에 있다. 너희가 그것을 써야 할 필요가 있을 때 그것은 너희에게 온다. 그것은 많은 깨달음이 아니었다. 먼 깨달음이 아니었다. 이미 그 자신 안에 있는 것이었다.

2. 삶이 힘들 때


어둠. 그들은 그들 스스로 어둠의 짐을 진 자들이다. 그들은 본래 너희 영혼의 스승들이나 너희에게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버린 이들이다.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너희와 같은 세상의 모두에게 감사하라.

너희의 사랑에는 어둠을 포용하고 통합하는 힘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된다. 이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다. 너희 자신을 버리는 순수한 사랑이다. 너희가 너희의 이기적인 나를 버릴 때 너희는 더 높은 차원의 에너지로 사랑하고 더 큰 빛과 같이할 수 있다.

이 삶은 큰 기회인데 왜 그것을 버리려 하느냐?

너희가 오직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신은 너희를 진리로 이끄는 [너희 안의 신]뿐이다.

너희의 의식은 쉬고 고요하게 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필요한 진실이 가슴에서 떠오르며 너희를 안내한다. 이 떠오름이 곧 영혼의 안내이다. 의식을 멈추고 마음 안의 한 자리를 지켜보라. 영혼의 지혜가 말할 것이다. 그 소리에 따르는 것이 무위의 삶이다.

너희가 처음부터 모든 진실을 볼 수 있다면 삶은 인형놀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삶을 고통스럽게 느끼는 것은 너희의 기대에 스스로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진실로 온전한 고통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 감정들의 고통이지 너희의 고통도 아니다.

주변환경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무는 주변 환경이 나쁠 때를 위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시작한 것이다. 이 지상에 나무가 견디기 힘든 겨울이 없었으면 꽃은 너희 앞에 없을 것이다. 진실을 통찰하고 싶다면 너희의 눈으로 너희 현실의 나뭇잎을 보지 말고 영혼의 눈으로 그 나무를 보라. 진실이 너희를 이끌 것이다.

너희가 어떤 의식에 집착하는 것은
너희 기(氣)몸과 그 의식이 공명하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앞에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그건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일들은 너희 영혼이 선택하지 않는다. 두려움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 때 사라진다.
지켜보고 체험 속에 자신을 맡겨라.

너희는 이미 신이고 신으로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너희가 만나는 모든 것들 또한 신이다. 그들은 너희와 다른 통로를 가지고, 너희 이웃에 선 신들이다. 그러므로 너희 삶은 너희 내면의 신과 너희 이웃의 신들과의 만남이고 대화이다. 모든 것들을 신으로 대하라. 너희 자신의 신과 대화하듯 너희 밖의 신들과 대화하라. 그들의 신에 집중하고 그들의 신에게 귀 기울여라. 너희가 모두를 신으로서 받아들이고, 너희 자신과 이웃을 신으로서 사랑하고 신으로서 공경하라.
너희가 그들을 신으로서 받아들일 때 너희가 두려워할 것은 없다. 그것이 최고의 신과의 대화이다.


3. 기도는 나를 바꾸는 일


내면의 소리가 떠오르도록 생각을 멈추는 것이 “명상”이다. 모든 순간에 명상하라.

너희를 버리지 않으면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너희의 바탕에 있는 더 큰 기(氣)몸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기도”이다. 그러면 너희 안의 신이 너희에게 응답할 것이다. 의로운 일이라도 때에 이르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도는 기를 모아서 이루는 것이지 누가 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너희들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기도하라.
너희 자신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기도를 이루는 것은 너희 자신이다.
너희의 진실을 모든 이의 진실로 끌어내리는 게 기도이다. 너희의 의식을 쉬게 하고 너희 안의 더 큰 신에게 이르기를 기도 하라.
너희가 자신을 바꾸고자 하는 게 기도이다.

너희가 바뀌어서 그 힘이 드러나는 것이 기적이다.
기적이란 기가 모여서 드러나는 것이다.

신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근원의 나의 자리로 돌아가고자 하는 게 기도이다. 너희의 더 큰 기(氣)몸이 너희 현실이 되도록 너희의 마음을 열고 근원으로 이끄는 게 기도이다. 그런 기도가 너희를 이끌 것이다.
(*감응력 에서는 빛몸_이라는 표현이 있지요. 여기서 ‘기(氣)몸’은 그런 의미로..)

의로운 일이 아니면 기도하지 말라.
의롭지 못한 기도는 너희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할 뿐이다. 의로운 마음은 집단이나 인류의 행복을 위한 마음이 아니라 그 영혼의 완성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다.

즉 너희는 신에게 이르기를 기도하는 것 이외에 어떤 기도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라.


4. 부모 노릇은 깨달음의 지름길


부모 노릇은 관습이 아니라, 깨달음의 지름길임을 알라. 너희에게 어떤 부모나 자식이 있던 그것이 너희 자신의 선택임을 알아야 한다. 너희의 자식은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부모가 그와 같다고 해도 그 또한 너희를 돕기 위한 것이다.

부모 노릇은,
너희 아이들을 온전한 인간으로 스스로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그들을 통해 너희가 어른이 되기 위한 것이다. 어른은 인간과 인생을 보는 안목과 지혜를 갖추고 어린아이를 온전한 삶으로 이끌 수 있는 이들이다. 너희의 현실은,
너희의 깨달음을 위한 최상의 현실이다. 어떤 일이든 부모의 마음을 쓰면 이루어질 것이다.
일은 너희의 마음을 나누는 방편이며
자신의 사랑을 키우는 방편이다.
자신의 일 속에서 너희는 이제 어른이 되고 큰 부모가 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길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다. 가까운 데서 지혜를 키우는 것이 이 길이다. 아이들이 너희의 피붙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들은 너희를 돕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

너희가 그들을 기르고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너희가 너희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들이 어른이 되도록 기회를 주고,
어른이 무엇인지를 배우라.
이것이 어린 너희가 부모 역할을 통해 깨닫는 길이다.

어린 너희에게 어른이 될 기회를 주는 게 너희들의 아이들이다.

너희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일들이 닥치면 아이들에게 이를 인정하고 도움을 청하라. 아이들은 너희가 기회를 주면 자신들이 충분히 현명함을 증명해 보인다. 이것이 부모 노릇의 기본 원리다. 어머니의 자리는 아이를 기르는 것만이 아니라 세상을 기르는 자리다. 가르치는 일, 정치, 경영, 장사 같은 많은 일들이 될 수 있다. 무엇이든 부모의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너희는 그 일을 통해 세상의 부모가 될 수 있다. 여성은 어머니의 자리에 설 때 가장 지혜롭고 성스러워진다.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머니의 자리에 서라.
어머니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인간을 영혼으로 기르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너희 여성들이 갖고 있는 특별한 능력들은 너희를 어머니로서 긍정할 때 개발된다.


5. 마무리


아이를 키우는 것이 진짜 고되다고 느껴지는 분들,
지금 닥친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지는 분들,
주변 환경에 불만이신 분들,
그들에게 좋은 위안이 되는 글이기를 바래봅니다.

내가 어찌하지 못하는 고된 환경은 내버려 두세요.
내 안의 고요한 상태가 유지되면
환경변화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지요.
타인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내가 바뀌어야 해요.
미래의 AI시대의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도 결국 인간이 만드는 거예요. AI가 아니라…
 
"왜 삶은 이렇게 힘든가?" 라는 질문을 바꿔보세요.
"나는 왜 이 삶을 선택했을까?"
"이 경험이 나를 어디로 이끌고 있을까?"

살다보니 느껴지는 게 있어요.
모든 부질없어 보이는 지루하고 고된 경험들이
내 삶에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는 점을 느낍니다.

매 순간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그냥 살아져 온 것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저절로 삶에 흘러가는대로 흘러왔다는 느낌이요.
많은 보이지 않는 도움을 받으며 말이죠..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마치 나라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월드컵 대표단이나 올림픽선수처럼,

우리는 지구라는 별에 와서 모두가 “깨달음”이라는 공동 메달을 따러 온 자랑스러운 영혼이라는 것.

지구라는 가장 어려운 종목에서, 응원과 찬사를 받으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 있다는 것.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0 오정화 [책에게 밀을 걸다]에 수록된 시 _신경림의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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