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너무 쉬운, 엄마의 레시피31 엄마의 레시피 - 아이가 먹기 좋은 부드러운 떡국, 콩밥, 현미밥 팁 떡국이든 떡볶이든 떡의 식감이 부드럽고 좋아야 한다. 이게 포인트!아이의 음식을 할 때부터떡집에서 파는 송송 썬 떡국떡이나,따끈한 가래떡이나, 떡볶이 떡이나,구분 없이 모두 음식을 하고 나면 아이기 씹기엔 좀 질기다. 어른인 나도 질긴 떡은 싫다!!비법! 떡국떡을 물에 불린 뒤→ 냉동실에 얼림 → 다음에 요리할 때 다시 꺼내서 해동 후 조리.(*굳은 떡을 불리지않고 그냥 얼리면, 나중에 해동해서 요리해도 질기다)해동하지 않고 얼린 떡을 그대로 요리에 넣으면 갈라지고 퍼질 수 있다.떡국 조리시 끓는 물에 마지막으로 해동이 다 된 떡을 넣으면 순식간에 부드러워지는 떡을 맛볼 수 있다. 아이도, 어른도, 노인들도 모두가 좋아하는 떡국떡의 식감을 느낄 수가 있다. 콩밥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다. 하지만 입에서.. 2022. 1.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