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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2

엄마의 레시피 - 버섯볶음, 야채볶음 늘 고기메뉴를 메인으로 많이 하시죠? 저도 그래서 밑반찬을 나물류로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더 자주 합니다. 감칠맛이 일품이면서,휘리릭 볶아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요리 2종!! 을 소개할게요. 말린 표고볶음, 브로콜리볶음입니다.메뉴 고민 중인 엄마들께 아래 메뉴를 추천합니다. ^^ 뭐든 새로 한 따뜻한 반찬은 맛있잖아요. 요리에 너무 힘을 들이면 요리가 싫어져요. 평생 해야 할 요리인데 싫어지면 안 되지요.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모두 응원합니다. ^^ 그래서 제가 더 간단하게 대충 레시피를 쓰는 경향도 있어요. 힘 빼고 부담 없이 요리하시라고요. 대충 해도 따뜻하고 간만 맞으면 맛있어요... 콩나물무침, 시금치무침, 오이무침, 무생채 등 휘리릭 무치기만 하는 반찬들도 하시고요. 남으면 다 .. 2025. 3. 20.
엄마의 비건레시피 _ 밑반찬 쉽게하기 가정에서 먹는 밑반찬들은 주재료만 달라질 뿐 요리법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 거기서 거기다!“난 요리 도저히 못하겠다. 할 여유도 시간도 없다.”싶으신 분들을 위해, 요리가 간단하다는 걸 알려드리려고 아이 저녁을 해 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아침은 과일로 간단히 하고, (남편은 밥)점심은 가족들이 학교나 회사에서 먹고 오기에,저녁밥을 신경써서 해요. 이렇게 저녁만 하기에,음식에 좀 더 충실해지네요. 잘 먹여야겠다는 마음에 말이죠. (점심은 저 혼자 먹기에, 전날 먹은 나물류로 비빔밥을 해 먹어도 되고, 감자나 고구마를 쪄서 먹어도 되고, 알배추, 상추, 깻잎 꺼내서 쌈장에 싸 먹어도 되고, 제가 편한 대로 합니다^^)저녁마다 뜨끈한 방금 한 반찬을 주니 뭐든 잘 먹습니다. 젤 맛있는 게 .. 2024.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