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라카미하루키1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학창시절 제일 못하던 운동 중 하나가 장거리 달리기였습니다. 과거에 못했던 것을 지금 극복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하는 운동에 대한 느낌도 궁금해서 고른 책입니다. 1982년 가을부터 23년간 매일 조깅을 하고 마라톤 풀코스를 24번 완주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 책을 보고 달리는 자의 마음을 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2009 무라카미 하루키 타인으로부터의 고립과 단절은알지 못하는 사이에사람의 마음을 갉아먹는다. 나는 신체를 물리적으로 움직여나감으로써,어떤 경우에는 극한까지 몰아감으로써,내면에 안고 있는 고립과 단절의 느낌을 치유하고 객관화해 나가야 했던 것이다. 목차박스1. 아테네에서 마라톤까지2. 고지식한 .. 2023.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