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1 퇴직 후 인생 2막 진짜 현실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_2019 박경옥 "사모님 소리 듣던 28년 차 전업주부, 하루아침에 집안의 기둥이 되다"라고 표지에 쓰여 있길래, 어떤 일로 성공해서 이 책을 쓰셨나~?라는 호기심에 펼쳐봤어요. 그런데 이 책은 사업에 성공한 자들이 쓴 그런 책이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책이더군요. 퇴직은 갑자기가 아니라 '서서히 다가오는 미래'인데 이 책에서 현실의 언어로 말해주네요. 퇴직은 누구나 언젠가 반드시 마주하게 될 인생의 관문이죠. 그러나 우리는 충분히 준비하지 않은 채 맞이하곤 해요.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월급과 역할이 내 능력이라 착각하는데, 월급이 0원이 되는 날이 오면, 그동안 내가 가진 건 직함이지 삶을 지탱할 기술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지도 몰라요. 저자의 환경 먼저 보면,남편은.. 2025.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