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켜주는, 건강 탐구82 통풍과 인체의 의문, 통풍약 영양제 알아보기 나의 배우자는 통풍을 앓아온 사람이다. 처음 발에 통증이 왔을 때, 혼자 열심히 검색해보더니 족저근막염 같다고 하였다. 일주일 정도 지나 통증은 사라졌지만 일 년에 한두 번 통풍을 겪는 것 같다. 5년 정도 이따금씩 경험해보니, 통풍 발작이 오지 않게 하려면, 지켜야 할 딱 2가지1. 소식 (+물을 많이 드세요) 2. 금주음식을 가려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소식이 중요하다. 퓨린이 없는 동식물은 없고, 모든 음식엔 퓨린이 들어있다. 세포의 핵 속의 dna의 절반이 퓨린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발작이 오기전 늘 술을 마셨던 기억이 있다. 술은 발작의 스위치 같은 역할을 하는 듯하다. 이 통풍증세가 몇 번 반복하다보면 나중엔 술을 먹지않아도, 조금만 과식해도 통풍이 재발한다. 난 이런 사람을 .. 2022. 1. 20. 예방접종전 꼭 알아야 할 것 저는 출산 후 때맞춰 꼬박꼬박 예방접종을 해왔던 부모입니다. 당시에는 예방접종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접종 안 하면 학교도 못 간다는 친구의 말에 당연히 해야 하는 줄 알고, 다 맞춰왔는데…[소아마비, 홍역, 수두 예방접종]에 관한 많은 이상한 사례들을 보면 의문이 생기지요. DDT(살충제) 판매가 중단됐을 때, 홍역 발병도 없었으며, 오히려 홍역 백신이 홍역 발병을 키웠다는 연구도 있고요. DDT(살충제)는 동물 체내 지방에 축적되고, 우유에서도 발견됩니다. 우리가 육류나 유지방을 먹을 때 특히 꼼꼼하게 따져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어린 시절 소독차(DDT)뒤에 따라다니는 아이들 많았지요. 외국에서도 엘리트 집단의 예방접종률은 현저하게 낮다는 보고를 본 적 있습니다. 반대로 소수 이민자나 빈민층이 많은.. 2022. 1. 17.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