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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뜨개가방 추천 3종 _ 여름엔 네트백 저는 가끔, 아주 가끔 코바늘로 뜨개를 합니다.예쁜 걸 만들고 싶어서 할 때도 있지만, 스트레스로 갑갑함을 달랠 때도 코바늘을 이용합니다. 비트겐슈타인은 스피노자의 유리세공에 대해, “그가 사유로부터 휴식이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정신노동을 위한 가장 좋은 휴식은 육체노동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머리도 식힐 겸 코바늘 뜨개 한 번 해보실래요?제가 떴던 뜨개가방 몇 가지 추천드릴게요. 1. 봄에는_모티브 백 알록달록한 귀여운 색상이 봄과 잘 어울리고, 산뜻하니 기분도 좋아져요. ^^ 아크릴실이라 가볍기도 하고요.단점이라면 모티브를 하나하나 연결해야 해서 실정리하기가 번거로워요. 저는 실 정리하는 것이 귀찮아서, 가방 안쪽에 천으로 바느질을 했네요 ^^이런 색상은 연한 파스텔톤.. 2024. 5. 23.
필독] 가성비 최고의 심리치료법은? _ 타이탄의 도구들 타이탄의 도구들_2017 팀 페리스 기억에 남는 것 몇 가지만 남겨봅니다. 1. 잠자리 이불을 정리하라"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건 그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입니다. 작지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 되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 완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인생에서는 이런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2. 아침일기는 활기찬 하루의 시작① 아침 일기는 혼란한 생각들을 닦아주는 와이퍼 같은 역할을 한다. 맑은 눈으로 하루를 마주할 수 있다.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심리치료법이다. ② 글쓰기는 문제를 밖으로 꺼내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2024. 5. 20.
엄마의 비건레시피 _ 두부김밥, 식물성 햄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두부 튀김을 집에서 할 수도 있지만, 가끔은 간편한 게 필요할 때가 있지요. 아래 두 종류 모두 구매해 봤어요. 기름에 튀긴 음식이 안 좋은 걸 알지만…그래도 가끔 이런 게 당길 때 참고하세요. ^^구워 놓으면 금방 다 먹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 하아…-.-;;프라이팬에 기름 자작하게 넣어 구웠습니다. 식감이 전혀 다른 두 가지의 두부이지만, 둘 다 샐러드로 활용하기 좋아 보여요. 두부텐더아주 담백하다. 치킨너겟과 비슷한 식감을 가졌다. 케이준치킨 샐러드처럼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살짝 매콤함이 있지만 맵진 않다. 템페로 햄버거를 만들듯이, 두부텐더를 햄버거 패티로 활용해도 좋을듯하다. 두부스틱속이 아주 부드러운 두부로 고소하다. 치즈스틱 같기도 하다. 김밥에 넣었더니 아.. 2024. 5. 17.
필독] 너~무 적나라한 책.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것은? _ 간다 마사노리의 핵심책 비상식적 성공법칙_간다 마사노리_2002년 6월 일본 출판 2011년 개정판을 내면서,나는 약 10년 전에 이 책을 쓰고 나서 두 번 다시 거들떠보지 않았다. 솔직히 싫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다듬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본심이 너무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미안하지만 나는 이 책이 왜 아직도 잘 팔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가장 신나게 쓴 책인 것은 확실하다. 내가 이 내용을 공개하고 싶지 않았던 이유는 '너무 비상식적'이기 때문이다. 절대 빈말이 아니다. 공개하면 나는 오해와 질타를 받을 게 분명했다. 그게 두려웠다. 나는 이 책을 많이 팔기위해 쓴 것이 아니다. 혼자만 부자가 되면 재미없기 때문에 쓴 것이다. 물론 정말 성공한 사람이 쓴 자서전을 쓴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자기가 왜 성공했는지 .. 2024. 5. 10.
엄마의 비건레시피 _ 마파두부 덮밥, 도토리묵 아이가 오늘은 하교하고 와서는, 도토리묵 쑤는 걸 돕는다고(방해한다고) 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효도핑계로 노는 거지요. “엄마 이거 진짜 재밌다~ 느낌이 너무 좋아~” 전분가루는 촉감놀이하기에도 좋지요. ㅎㅎ 솔직히 묵 만드는 데 1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간단 음식이라 제가 종종 합니다. 도토리 묵 만들기 1. 묵가루 : 물 = 1:6 정도가 이쁜 갈색으로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물 양을 늘리면 더 황토색으로 연해지죠. 그렇지만 끊어지지않고 더 찰랑거리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합니다. (*저는 묵가루 양을 소주잔으로 두 컵 했어요) 2. 여기에 소금과 기름(참기름 등 취향대로)을 조금 넣어 계속 저어가면서 끓여주면 됩니다. (5분 정도) 걸쭉해지면 불을 줄이면서 젓다가, 주걱으로 들었을 때 뚝뚝.. 2024. 5. 9.
엄마의 비건레시피 _ 건강하게 라볶이 주말엔 아이와 함께 라볶이~ 유후~간단 요리라 사진 없이 설명 들어갑니다. ^^ 실은 사진을 찍지 않았다는…^^;;1. 보글보글 채수를 끓인다. (다시마, 무말랭이,표고버섯 등) 양념이 강한 음식은 채수를 생략해도 됩니다. 채수에 쓰인 버섯은 건져내지 않고 요리해요. 2. 야채와 양념을 넣는다. •야채 - 양파, 양배추, 대파, 당근, 버섯 등 (냉동 유부슬라이스는 씻어 기름을 짜낸다) (깻잎은 맨 마지막에 넣는다)•양념 -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매실액 (짜장가루나 춘장을 넣어도 좋다) (어린이는 된장, 파프리카 가루 등으로)3. 떡과 라면(건면)을 넣고 익으면 끝~ 간은 마지막에 맛보고 조금씩 추가하면 된다.참~ 쉽죠?^^ .. 2024.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