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1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_ 통제감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_2022 윌리엄 스틱스러드, 네드 존슨 이 책의 가장 큰 목표는,아이들이 스트레스 내성을 길러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고, 부모가 스트레스를 떨치도록 돕는 것이다. 모든 스트레스 요인에서 아이를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트레스를 없앨 수는 없어도 활용할 수 있다. 부모가 극성이면 아이는 오히려 약해진다. 계속 보호만 받으면 아이들은 오히려 불안해진다. 스스로 상황을 처리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내성을 키워야 한다. 이 스트레스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두뇌는 실제로 더 유연하게 대처하며 면역력이 생기게 된다. "삶의 통제감 = 스트레스 해독제"→ 스스로 깨닫도록 충분한 자유를 주고 존중하자. 삶의 통제감을 통해 강화된 두뇌의.. 2024. 8. 21. 이전 1 다음